둘 다 학생때부터 사귀어와서 만 3년정도 되었고 작년에
둘다 직장에 들어갔습니다.제가 여자치고는 늦게 들어간 케이스예요.남친은 저랑 동갑이고요.
최근에 남친이랑 월급 가지고 부쩍 많이 싸웁니다. 저는 한달에 300정도 벌고 남친은 150정도 버는데. 이걸로 남친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무슨 말만 하면 넌 연봉 나보다 많아서 쟤는 거냐며 쏘아대니 ...말이 점점 안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입장에서도 남친의 자격지심으로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고, 점점 말하기도 싫어져서 요즘에는 데이트하기도 싫어지네요...ㅠ 학생때 서로 알콩달콩 돈없어도 행복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 시절이 그리워서 "우리 오랜만에 토요일 낮에 학교식당가서 밥먹을까?"했더니 돈도 많이 버는 애가 나한테 점심값 내는 것도 아깝냐고... 그러더라고요.어떻게 하면 삐뚤어진 남친 맘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Terry Kim 작성시간 11.02.05 솔직히 이건 남자분의 말도 들어봐야 한다는~ 여자분의 말만 들어서는 알수 없음
-
작성자매일매일 자기계발 작성시간 11.02.05 여자분이 중소기업 무경력으로 120부터 받으시던가 백수되던가ㅋ
-
작성자이미 나에게로 작성시간 11.02.05 에헤~ 남자분이 속이 너무 좁으시다..... 굳이 연봉가지고 그렇게 자격지심 받고 그럴필요 없는데....
사랑하는 사이라면서 너무 돈가지고 신경쓰는것도 그것도 좀 그렇네요~ 남자분이 -
작성자늑대는 굶주림 작성시간 11.02.06 헤어지세요.. 남자 자격지심은 못고쳐요. 나중엔 님한테 손찌검 할수도 있어요. 좋은기억 간직하고 접으시는게....
-
답댓글 작성자이벤트참여 작성시간 11.02.06 헉 막장드라마 손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