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이 다른 친구가 있는데요~
전 여자구요.ㅋ
다름이 아니고 이애가 원래 백수였다 얼마전에 취업이 되서 자기 소개팅 좀 해달라는 거예요~
근데 저희가 알게 된 계기가 미팅이었거든요...ㅎ
이 애의 맘은 모르겠지만 초반에 저도 맘이 없진 않아서 연락 받고 하다 나이도 동갑이고 해서
친구처럼 지내게 된건데 갑자기 소개팅을 해달라니까 기분이 이상한 거예요.
뭐 미친듯이 좋은 건 아닌데....생각은 나는 정도..
그리고 전 이애가 저한테 맘이 있는 줄 알았거든요.연락도 자주 오고 취업만 되면 나한테 고백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혼자 착각이었구나 싶드라구요.ㅡㅡ;;;;;;;;;;;;;
이성인 친구에게 소개팅을 주선 해 달라는 남자의 심리는 뭔가요??
정말 전 성별만 다른 친구 였던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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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ㅠㅠㅠㅠ! 작성시간 11.02.15 내 생각은 조금 다른데ㅋㅋㅋ글쓴이 떠보려고 소개팅해달라고 하기도 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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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남이되어 작성시간 11.02.15 네..저도 맨날 소개팅시켜달라던 오빠들 나중에 다 고백하고 그랬어요. 맘있는 여자한테 더 그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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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arian 작성시간 11.02.15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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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쥬시봉봉 작성시간 11.02.15 전여잔데 제가 남자떠볼라고 소개팅시켜준다고 했었는데 ㅋㅋ
긴가민가한 맘이었는데 첨에 혹하더니 결국안한다그러더라구요 ㅋㅋ 안한다고 했을때 완전 기분좋았어요
님도 그럼 진짜 해준다고 해보고 반응을보세요 ㅋㅋ -
작성자멘산의청춘 작성시간 11.02.17 솔찍히 소개팅 해달라고 말 하는것은 3가지 케이스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1. 상대방이 괜찮다, 그러나 내 소유가 될 수 없음 (괜찮은 사람 주변에는 괜찮은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
2. 상대방을 떠본다. 질투심 유발..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음, 이경우 적극적으로 소개 해준다고 하면 실망할 것임.
3. 정말 외로움.. 아무에게나 소개 해달라고 말 해놓으며 다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