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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누피2006 작성시간10.03.06 감사합니다. 이번에 수시 면접에서 탈락해서 정말 마음이 쓰렸는데...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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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래를향해전진 작성시간10.03.06 저기 3일날 본 수시 면접 발표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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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범일항공 작성시간10.03.06 3일날 면접 본거 발표 아직 안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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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oudness 작성시간10.03.06 사회경력이 없어서 내가 서류 탈락 당했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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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꽝팔이 삼성가자 작성시간10.03.08 3월 3일날 면접본거 발표가 났나요??? 연락이 없으면 불합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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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누피2006 작성시간10.03.08 아닙니다..전 용인연구소 심사직으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면 이월 말 쯤에 보았습니다. 걱정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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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프엠 작성시간10.03.17 넥스원 직원인데요, 용인연구소를 제외한 다른 연구소는 오지 마세요, 사람 죽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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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날아라※ 작성시간10.03.19 참고로 용인연구소의 경우 내년에 판교로 이사갑니다. 판교IC 바로 근처에 판교테크노 밸리라고 있는데요... 거기에 건물 크게 신축하고 입주하게 됩니다. 명동에서 광역버스 타고 이동시 30분정도 걸리는 듯 하더군요... 출퇴근 크게 편해질 예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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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rogun 작성시간10.03.21 넥스원 입사를 후회하는 사람은 딱 2가지 부류입니다.
  1. 공기업틱한 널널함을 원했던 사람.
  2.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R&D를 하고자 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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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rainblue 작성시간10.03.23 marogun님 의견에 한표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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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니애비다 작성시간10.03.24 '회사에서 짜르는 꼴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직접 자르는 대기업은 없습니다. 다만 고과를 깔아놓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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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evinternet 작성시간10.03.30 부서마다 업무량은 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부서에 , 좋은팀에 , 좋은팀장님 만나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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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etskt 작성시간10.04.04 8시 퇴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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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Gnex1er 작성시간10.04.11 넥스원은 입사해 본 사람만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코 앞에만 보지마시고 멀리 보세요! 사실 요즘 삼성, LG같은 대기업보다 훨씬 더더더더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입사 준비하시는 분들 두루두루 많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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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왜그래1 작성시간10.05.31 저도 현직자이고 다른 회사에도 있어봤습니다만...넥스원 복지는 절대 삼성, LG 등 대기업에 비해 좋은 편이 아닙니다. 사기업 중 최고 회사라... 글쎄요. 절대 동의하지 못하겠군요. 제가 있는 부서는 지나친 근무량으로 인해 퇴사한 분들 한 둘이 아닌데요. 물론 작은 회사라 그런지 부서, 프로젝트, 국과연 담당자 등에 따라 천지 차이긴 합니다. 엔지니어가 고객 접대까지 신경써야 하는 현실은 대기업에 있을 때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구요. 저는 현직자지만 극구 말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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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임전불패 작성시간10.07.08 용인연구소 면접 보러 가서 보니... 직원들로부터 느껴지는 느낌은 굉장히 자유롭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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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닉넴....? 작성시간10.10.05 구조조정설도 있었고, 요즘은 퇴근하기 힘든 부서들 많다는 얘기들을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런데 이 분은 퇴사한다면서 많이 과장하는 현직자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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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mbedded 작성시간11.03.10 넥스원 야근 진짜 많은데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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