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취하고 뽀뽀 작성시간10.04.18 네네~ 저는 LIG는 아니고 다른 대기업손보사에서 인턴을 했었는데~
설계사분들을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지점이많을 수록 개인영업관리자를 많이 뽑는데~
이쪽은 가면갈수록 힘들긴 합니다. 부지점장은 입사 5년 이상되면 달고 지점장도 7년정도?
근데..지점장님이랑 술먹을 때도 느꼇지만 법인카드, 월급은 실적과 많이 연동되기 때문에..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물론 기본급이 빠방하지만 실적으로 동기분들과 달라서 걱정된다고,..
보통 본사에서 사무를 보다가 임기에 맞게 한 곳의 지역을 맡습니다. 그러다 실패해도 다시 사무직으로 돌아오고 또 기회를 주어 영업장을 관리합니다. 계속된 기회는 압박이 들어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