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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LIG그룹

LIG에이디피 2차면접후기

작성자hi맨|작성시간10.12.22|조회수194 목록 댓글 1

저는 설계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집이 서울이라 가는데 한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도착해서 1차 면접과 같이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인사담당자가 옷에 대한 얘기와 질문들로 긴장을 풀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면접은 면접관 5명에 지원자6명이 들어갔습니다. 처음 자기소개를 하고 직무가 설계직무이니 설계자의 자질과 회사생활에서 중요

 

한 것들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취미나 개인적으로 질문들 인성 관련해서 하셨습니다.

 

영어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토익이나 관련 시험들 어떻게 공부하였냐고도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다 제 취미가 요리라고 했는데 갑

 

자기 저한테는 영어로 요리 할 줄아는거 영어로 말해보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면접은 5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바짝 긴장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면접관들이 웃으시고 하니깐 긴장아 조금 풀렸

 

습니다. 끝나고 나오니 기운이 좀 빠졌습니다.

 

임원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면접본 분들 모두 취뽀해서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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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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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IG에이디피 | 작성시간 10.12.23 면접 보시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면접 후에는 항상 공허함이 몰려 오는 것 같아요 ^^;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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