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등학교때 공부와는 담쌓고
지내다가 군대다녀온후 철이 들었는지..
공부를 해서 서울 성북k대 전자과로 편입했거든요
그래서 졸업을 곧 하는데
아 정말 이공계임에도 불구하고 수리영역은
뭐 아얘 모르겠더라구요...문제를 계속 풀어보라는데..
풀어도 응용방정식같은경우 문제에서 조금만 말이 틀려지거나 바뀌어도
접근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서점이랑 인터넷서점 뒤져서
중1꺼 문제집을 사서 언어쪽은 비문학 파트 쪽이랑
수리는 응용방정식이랑 도형파트문제집 사서 풀어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그냥 ssat책만 사서푸는게 나을까요?
지금 ssat 스터디도 같이 하고있는데
아 재학생들은 이공계얘들은 정말 수리를 뭐 그냥 풀드라구요..
누군가 말을 했는데 이공계얘들이 수리와 추리를 잘하는 이유는
10년동안 수학을 놓지 않아서 그게 숙달이 되어서 빨리푸는것뿐
공식을 많이 알거나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고 하드라구요..
그려먼서 초심으로 돌아가 챙피해하지말고 중학교문제집이랑 언어는 고등학교1학년 비문학
문제집 사서 풀어보라고하는데 괜찮을지 답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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