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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시에 정말 고민될 때...

작성자에오윈|작성시간12.09.25|조회수207 목록 댓글 0

 

 Q. 최근 1년간 귀하는 얼마나 바쁘셨습니까?


1. 매우 바빠서 정신없이 지냈다.

2. 대체로 바쁜 편이었다.

3. 지낼만 했다.

4. 여유가 어느정도 있었다.

5. 한가로운 편이었다.



Q. 귀하가 최근 1달동안 만난 친구는 몇명이나 됩니까?

___명 



Q. 귀하는 보통 주말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1. 애인 또는 친구와 보낸다.

2. 여행을 간다.

3. 컴퓨터를 한다.

4. 쇼핑을 한다.

5. 공부나 자기계발을 한다.

6. 봉사활동을 한다.

7. 기타 등등.





인성검사시에 대략 보는 질문들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답변하기 껄끄러운 것들이 많지만 생각나는게 저 셋이네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VS 좋아보이게' 중에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보통 어떻게 고르시나요?


 취업스터디에선 대부분 좋아보이게라고 말하였습니다. 자신을 좀 포장할 필요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설명회에 다니면 모든 기업들이 솔직하게(물론 자신들이 평가하는게 정확해야하기때문에)


하라고 하는데 좋아보이게 답변을 고르자니 좀 찝찝하긴 하죠.


여러분들은 어떠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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