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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작성자으쌰샤쌰|작성시간13.09.04|조회수186 목록 댓글 0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없지만, 강점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봉사활동(3학년)

목적: 동아리에 너무 올인하는 것 같아 약간의 쉼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던 것을 기억하고 하게 됨.

역할: 저소득가정 등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요리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을 관찰하고 도와주는 쿡멘토를 함.

상황: 아이들이 잘 다가오지 않거나, 봉사자들을 꺼려하고 무시하는 경향을 보임.

행동: 항상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고자 노력하고 학교에 계시는 복지 선생님이 말씀하신 "I message" 를 하도록 노력함.

결과: 아이들이 본인의 의사표현을 정확히 하며, 요리를 할 때에는 집중을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편하게 이야기를 나눔.

2

 동아리생활(2학년)

목적: 동아리 행사 일정관리 및 진행.

역할: 부회장

상황: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음

행동: 선배들한테 많이 물어보고 다님

결과: 동아리의 변천사를 알게 되었고, 그외 하나의 일에 여러가지 답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를 후배들에게 알려줄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음.

3

 동아리생활(4학년)

목적:동아리 공연을 연출을 통해 그동안 쌓아 온 동아리 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었음.

역할: 공연 전반적인 상황을 준비 및 진행하였음

상황: 그동안의 공연이 형식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그 전 공연과는 다른 공연을 만들어보고 싶었음

행동: 라디오의 컨셉을 빌려 곡마다 사연을 받고 그 곡을 연주하기전에 사연을 읽어주는 형식을 사용함.

결과: 차분하고 공연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음.

4

 플랜트 인재양성 교육(3개월)

목적: 화공쟁이들이 플랜트관련 쪽으로 취업을 많이 한다고 하여서 취업과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신청

역할: 3번의 발표준비 중 두번째 발표를 준비하였고, 조 안에서 막내였지만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었음.

상황:  회의를 할때마다 시간을 계속 늘어나고 정리가 되어지지 않았음,

행동: 그러던 중 답답한 나머지 나서서 할일을 정리하고 각각 역할을 부여하는게 어떻겠냐고 말을 하게 되었음.

결과: 그 이후로 일을 진행할 때마다 제 의견을 물어보고 어느 순간 제가 조의 핵심 멤버가 되어있었습니다.

5

 숭인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알바(6개월)

목적: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 다시 공부를 해보는게 어떨까 마음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해보자라는 취지로 시작

역할: 수업자료 타이핑 및 하교지도, 보충학습, 원어민 강사 수업 보조

상황: 원어민 교실에서 외국인 강사가 있었고, 매 수업 끝날 때마다 아이들은 교문앞까지 인솔해야 했습니다. 초반에는 일이 많지 않고 시키지도 않아지만 하나하나 일을 해나가다 보니 제가 맡아 해야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행동: 초반에 여유로워서 주어지는 일을 빨리빨리 마무리 하였더니 주어지는 일들이 점점 더 많아져서 심지어는 늦게 퇴근하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결과: 초반보다 약 2~3배가량 해야 하는 일이 증가하였고, 나중에는 수업이 빠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충지도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딱 한번의 쉼을 제외하고는 계속 공연을 해왔습니다.

또한 공연 연출이 여자로서는 처음이어서 그것에 대한 자부심과 도전정신을 부각시켜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자라는 것이 부각이 되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조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이렇게

꾸준하게 동아리 활동을 한 사람이 없었고 또한 의도치 않은 큰 존재감으로

 동아리 내에서 안방마님, 동아리 공연 연출할때는 독불장군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이것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어떻게 이끌어가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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