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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학과]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작성자가비을우|작성시간13.10.20|조회수370 목록 댓글 0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그만이지만, '강점' 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취뽀 전문멘토님이 여러분의 강점을 쏙~쏙~ 뽑아 강점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찾아드립니다!  ^^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전문대에서 편입

목적: 전문대 일어과에서 무역을 배우고 싶어 무역학과로 편입

역할: 

상황

행동: 졸업까지 2년간 단 한번의 지각을 제외하고는 모든 학교생활에 참석하고, 학점을 높히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함.

결과: 졸업할 때 어학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서 소정의 장학금을 받았고, 편입도 성공함

2

밴드 동아리 입부

목적: 어렸을때부터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배우기 위해 그룹사운드 입부,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도 싶었음.

역할: 여러악기 중 기타를 맡아 연주

상황: 처음해보는 기타연주가 많이 서툴었음

행동: 매일 동아리에 가서 연습을 함.

결과: 입부한 그 해 말, 무대에 서서 다같이 어울려 음악을 연주 함. 그 때 친해졌던 동기들과는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어울리고 있음.

3

 면세점 계약직 근무

목적: 돈을 벌기위해 입사

역할: 내점하는 고객들의 응대와 매점관리 및 상품판매

상황: 산후조리 대체 계약직직원이었음

행동: 처음엔 단순 아르바이트인줄 알고 입사했으나 계약직 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책임감을 느껴 충실히 주어진 일에 임했으며, 처음 사회생활도 배울겸 학교를 휴학하여 1년동안 근무하게 됨.

결과: 1년동안 근무하며 단 한번도 지각을 하지 않았고, 점장님께 성실하고 일을 잘한다고 칭찬을 받음. 그 후 다른 브랜드에서 결원이 생겼을 때 마침 방학기간이었고 나를 소개해주셔서 그 쪽에서 일을 하게 됨. 이 브랜드에서 일을 마치고 다음 방학기간때는 또 다른브랜드에 추천을 받아서 일을 하게 됨. 

 

4

 동아리 부회장

목적: 평소 베풀며 살라는 엄마의 조언에 따라 봉사활동 동아리 입부 -> 다음학기에 곧바로 부회장이 됨

역할: 동아리 임원아이들과 신입생 아이들을 챙기고 동문선배들과의 관계도 지속하여 감.

상황: 아무것도 아는 것 없이 처음해보는 일 이었고 직전 회장 부회장과 연락이 잘 안돼서 스스로 알아서 동아리를 꾸려나가야 했음

행동: 최대한 임원진 아이들과 친목을 쌓았고 신입생 아이들도 회의에 참석시키려고 노력함.

   결과:  아이들과의 친목과, 매년 11월에 있는 동아리의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침.

5

 동아리 연합회 소속 봉사분과장

목적: 동아리연합회의 독재를 견제함.

역할: 동아리연합회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자체 감사와 동아리와 동아리연합회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만듦. 또 동아리연합회의 전달사항을 동아리 회장들에게 전달함.

상황: 전 동아리연합회가 거의 운영을 하지 않던 상황이고 그 전대 분과장들과 연락도 잘 되지 않던 상황이었고 우리들이 알아서 처음부터 해야하는 상황이었음.

행동: 동아리연합회의 운영이 제대로 돌아가는걸 돕기 위해 매주 만나서 회의를 하고 나는 봉사분과장 이었으므로 봉사분과의 동아리 회장들과 만나 회의를 진행함. 두달에 한번씩 있는 동아리연합회 회의에도 항상 참석하여 동연의 의견과 동아리의 의견을 조율함

결과: 동아리연합회의 회칙도 현행에 맞춰 일부 수정하게 되고 어느 한 동아리의 독주를 막기위한 방어책도 마련하게 됨.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전 현재 저한테 어느직무가 맞는지 잘 몰라서 고민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판매직이 좋은지 영업쪽이 좋은지 아니면 무역사무쪽으로 가야하는지..ㅠㅠ

현재 사는 지역에는 판매직이나 영업직의 채용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지만 제가 희망하는 무역사무관련 채용은 거의없어서 제 전공을 살리자면 상경을 해야합니다.

근데 또 상경하려니 막상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고.. 전 돈을 벌고 싶은데 막상 가도 취업이 잘 안될거 같고 ㅠㅠ

그냥 상경을 해서 박봉이라도 경력을 쌓아야 하나, 아니면 그냥 지금 지역에서 판매직이나 영업직쪽으로 빠져야 하나 고민이 매우 큽니다 ㅠㅠ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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