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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viata 작성시간13.10.22 상담 감사합니다 ^ㅇ^
  1. 취재를 하며 즐거웠으나 일간지 특성상 너무나도 바쁜 스케쥴과 매일 지속되는 아이디어 싸움 등은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계간지나 월간지 등 여러 잡지들의 기자는 좋습니다. ㅜㅜ 일반 기업이나 잡지 쪽을 알아보고 있어요.
  2. 여행은 그냥 떠나는 편입니다. 완전 프리한 것은 아니구요. 대충 어떤 도시를 갈지, 도시마다 몇 일간 숙박할지, 각 도시에서 뭘 할지만 정하고, 상세한 계획은 후에 짭니다. 예로 첫 날 놀 것은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짜구요, 당일 여행이 끝나면 숙소에서 간단히 일기+돈정리+내일계획 등의 작업을 합니다. 계획을 짤 때는 모두가 그렇듯 관광지, 맛집, 루트 등을 모두 고려하구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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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동기부여컨설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23 진압장벽이 쪼~끔 높고 진입 폭도 좁긴 하지만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면 기업 홍보팀으로 진로를 고려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겠네요. 다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인력관리(기자) 또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다각도로 성격부분이 맞아야 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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