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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anquilidad 작성시간13.11.14 선생님의 일목요연한 답변에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유관부서와의 트러블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힘들었죠. 모든 일들을 좋게 가져갈 수많은 없었기 때문이죠. 특히, 생산관리와의 갈등은 이루 말할 것도 없었지요. 안되는 것을 되게 하려는 것에서 생산관리와의 관계는 상극이었죠. 그 부분이 제일 컷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한 발 물러서서 상황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디로 나아갈지 가닥은 잡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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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기부여컨설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5 답글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도 때론 지치기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또 내가 잘하는 거라 믿었던 것에 대한 흔들림이 올 때도 있죠. 다만 그런 고난 속에서도 어떤 즐거움 그것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할 맛 나지 않겠습니까?^^;; 정보 다양하게 수집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