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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작성자cjy8011|작성시간14.01.22|조회수133 목록 댓글 0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그만이지만, '강점' 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취뽀 전문멘토님이 여러분의 강점을 쏙~쏙~ 뽑아 강점에 맞는 적합한 직무를 찾아드립니다!  ^^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편의점 아르바이트

목적: 대학교 1학년, 처음으로 사회 경험을 하기 위해서

역할: 카운터에서 돈 계산하기

상황: 처음하는 아르바이트라서 일을 익히는데 시간이 걸렸음.

행동: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성실하게 1년이상 일했음.

결과: 사회생활을 조금이나마 겪고, 돈은 힘들게 버는 것임을 알게 됨.

2

 중앙일보 공부의 신 프로젝트

멘토링

목적: 봉사활동을 하려고

역할: 고3 멘티와 1:1로 학습, 상담을 해주었음.

상황: 이 멘토링의 특징이 직접 만나는 만남이 없었고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행동: 온라인으로 연락을 하고 핸드폰 문자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글로서 하는 설명에는 한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문제 설명을 동영상으로 찍고 보내주는 행동을 했다. 또한 한달에 한번씩 만나서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서 스트레스를 줄여주었다.

결과: 1학기만 할 멘토링을 연장해서 1년동안 하게 되었고, 멘티의 과목 등급이 2등급 이상씩 오르게 되었음. 그리고 멘티와 2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음.

3

 고등학교 3학년 과외

목적: 대학교 2학년, 편의점을 그만두고 용돈을 벌기 위해서

역할: 주2회, 개념과 문제를 풀어준다.

상황: 과외 받는 학생의 수리나형 점수가 4~5등급이었다.

행동: 매주 개념을 확실하게 익혔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서 그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었다. 또한, 그 주에 해야할 숙제를 내주고 모르는 문제를 풀어주었고, 모의고사 문제를 매번 풀어서 수능유형을 익혔다.

  결과: 과외 하는 1년동안 점수가 꾸준히 올랐고, 학생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모의고사 점수가 1~2등급은 유지하게 되는 좋은 결과를 얻고, 수능에서도 2등급을 받았다.

4

파리바게트 아르바이트

목적: 내가 쓸 용돈을 벌기 위해서

역할: 매장 관리와 청소

상황: 처음하는 일이라 모든 일이 손에 익기까지 1~2주 걸렸음. 

행동: 항상 같은 일을 하면서 모르는 것은 물어보고 눈치껏 알아서 하는 행동이 길러지게 되었다. 또한 아르바이트 특성상 돌발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예.대량주문, 케익 데코레이션, 음료나 빵이 쏟아지는 일...) 빠른 대응법을 기르게 되었다. 또한 1달 정도 지나고 나서는 일을 하는 제일 효율적인 순서를 얻게 되었다.

결과: 1년이상 일했고, 사장님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다양한 손님의 유형을 통해 사람을 대하는 법을 익히게 되었다.

5

 학원 보조 강사

목적: 멘토링과 과외의 경험을 살려 용돈을 벌기 위해서

역할: 채점 업무 및 문제 풀이

상황: 학원이 정해진 시간이 없고 학생들을 1:1로 가르치는 형식이여서 보통의 학원과는 다르게 일정하게 쉬는 시간이 없었음.

행동: 처음 일하는 1주일동안 학생의 이름을 다 외웠다. 또한 어느시간이 바쁜 시간이고 학생의 진도 정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

결과: 2주가 지난 후, 학생들의 이름을 거의 다 외우게 되었고 바쁜 시간과 한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6

 문화재청 블로그 기자단

목적: 예전부터 좋아한 문화재(+역사)에 관해 경험하고 싶어서

역할:  한달에 최소 1개씩 기사쓰기

상황: 기사의 주제, 취재, 정보까지 혼자서 찾아야 했기 때문에 3월에 첫 기사를 준비하면서 기사 쓰는 것이 힘든 것을 느낌. 

행동: 매달 문화재와 역사 관련 책을 3~4권씩 읽고, 역사 관련 드라마,영화, 예능을 하면 거기에 연관된 기사거리를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졌다. 그 결과 5월 부터는 다음달 기사 주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또한 문화재청에서 기사 취재 행사를 많이 보내주었기 때문에 평소에 가보지 못할 곳을 많이 가보게 되었다. 

결과: 항상 메모하는 습관과 기사를 구상하는 습관으로, 한달에 1~2개의 기사를 썼다. 그리고 연말에 기자단 홍보상을 받았다.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아.. 쓰고 보니까 직무에 관해서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네요.... 

제가 제대로 된 목적을 가지고 한 일은 블로그 기자단만 있는데요. 제가 문화재랑 역사에 엄청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역사 쪽 일을 하고 싶었지만 부전공이라 취업은 전공을 살려 통계적 품질관리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품질관리에 관해서도 많이 아는게 아니라서 걱정이 많습니다.

품질관리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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