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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DJ]늘 함께해요를 외치는 사회형이시네요

작성자Job Dj 김|작성시간13.06.24|조회수1,510 목록 댓글 0

적성에는 안맞지만 사람들과 맞다면 견딜 수 있습니다.

일은 힘들지만 함께라면 즐겁습니다.

옹님은 늘 함께해요~를 외치는 사회형 인간입니다.

주특기는 관계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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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략).. 대리점 확장을 위해 제품홍보 계약 성사, 잘못된 계약 다시 바로 잡기, 계약연장을 위한 노력, 계약 유지를 위한 프로젝트 pt작성, 행사 도우미

처음으로 접해본 직장 생활이였지만, 2주마다 대리점을 옮겨야했고, 왕복 5시간 걸리는 거리를 가야 했던 최악이였다. 거기다 어디를 가야하는지, 대리점 스케쥴이 이틀 전에 나오고, 연장 계획도 이틀 전에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예측할 없었던 것들도 많았다

행동: 취업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함, 동기들과 대화를 통해 고민을 많이 ,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함(관계형성)

결과: 이동통신비도 그렇고, 거리도 너무 멀고 아르바이트를 때보다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음

 

2. OOO한국거래소 서포터즈 활동

중략...........투자금 유치를 위해 기업 자료를 나눠주고 그때 우리 기업이 상한가에 올랐기 때문에 경험이였고, 그때 몰랐던 상장 기업들을 많이 있었고 미래의 직장에 대해 고민해볼 있는 많은 직장인들과 여러 관계를 맺을 있는 기회였다

행동 : 취업선배들에게 지금도 조언을 구하고 있으며 하루 종일을 함께 보내며 활동(관계형성)
이였기에 즐겁게 마무리했던 같다

결과 : 기업에 대해 조금 있었던 기회였고, 공대쪽은 몰랐지만 전지쪽에도 관심을 가질 있었다.

 

3. 아웃백스테이크, 파리바게트, 까페

 (중략)...........

역할 : 고객관리, 서빙, 홍보, 교육 등등

상황 : 적응도 필요했고, 적응 후엔 조금 지루해했던 같다.

결과 : 때는 항상 즐겁게 임하는 같다. (아마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일을 했기 때문일겁니다 ^^) 무엇이든 때는 즐겁게 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집에 오면 피곤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뭔가 나에게 맞지 않는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뭔가 기계처럼 다시 가서는 즐겁게 하고 있는 자신을 항상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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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3가지 밖에 없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더 할 수가 없네요

3번째 경험처럼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느낀 점이 많아서,

조언 드리기가 조심스럽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일을 잘한다는 점입니다.

참고 하셔서 멋진 소녀시대(?)를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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