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어중문&경영학]강점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작성자Kaiya|작성시간13.08.14|조회수285 목록 댓글 0

 

 

황금은 발견해서 써 버리면 없지만, 강점은 발견하면 무한정 쓸 수 있습니다.
황금찾기 보다 가치있는 일인만큼 꼭 시간투자 하세요~!

 

1. 상담요청 게시판 제목 작성 

      [전공] 강점 직무 상담요청드립니다. → 그대로 긁어서 전공만 변경해서 올려주세요

        예) [경영학] 강점직무 상담요청 드립니다. 

 

2. 상담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충실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아래 예시부분은 삭제하시고, 자신의 경험으로 수정해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No

제목

경험

1

함안군청 행정과 행정계 공공근로

목적: 공공근로를 통해 직업으로 고려하고 있던 공무원의 세계를 체험하고, 행정 업무가 무엇인지 배우기 위해서 들어갔습니다.

역할: 행정계 공공근로 로서 행정업무와 행정과 내 대외 업무(중국어와 영어가 가능해 귀빈통역과 문서번역 다룸), 전산업무등 다양한 업무 체험

상황: 처음으로 접해본 사회업무로 적응기간이 필요했음

행동:  목적은 C  였지만 A-b를 거치지 않아 지적을 많이 받음. 대외업무 준비시 여자라고 미술업무에 많이 동원되었는데 중고등시절에 미술을 정말 싫어했었는데 (집중이수로 음악 선택만함) 각맞춰 오리고, 예쁘게 오리고 붙이는 준비에서 곤욕을 치룸 .

결과: 공무원의 업무와 행정업무를 걸쳐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으나 절차중시와 규격중시부문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6달 계약중 5달만에 퇴사 . (당시 SKT 소셜 전형 최종을 앞두고 있어서 업무증가와 더불어 2시간 자는 삶을 몸이 버텨주지 못했음. )

2

 경험2

NSI 국가경영전략연구원 대학생 칼럼니스트

목적:사회이슈, 정치, 경제 전반에 걸쳐 대학생의 시각으로 CEO와 각계 각층 주요 인사들이 보는 수요포럼 연재, 각종 포럼참가(대학생이 바라보는 대통령의 자격, 대통령이 해야할일,하지말아야 할 일 토론 워크샵 참여)

역할: 칼럼조원으로 칼럼게제 및 토론워크샵에서 조의 일원으로 의견 제시 및 발표

상황: 전국의 내노라 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한 주제에 깊은 생각과 논리적 의견 제시가 필요했음.

행동: 학교 글쓰기 교실에서 첨삭 받고 칼럼게시 및 토론 워크샵 준비시 자료 조사와 더불어 정외과 선배에게 여쭙고 준비함. 조의 일원으로 내 몫을 하기 위해 노력

결과: 국가, 사회적 이슈에 대해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려 노력함.

3

 경험3

CS 모니터단

목적: CS경영 배우기, 학생들의 학교 건의사항을 현실적인 대안으로 바꾸어 학교 관계자들에게 제시

역할: 모니터 단원으로 학생 의견청취, 대안 제시와 발표준비로 논리적으로 건의사항 제시

상황:  인터넷으로 건의가 아니라 직접 이야기를 해야하는 위치라서 대안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함.

행동:  타 학교 사이트에서 정보 수집과 더불어 타학교 탐방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알기 위해 노력함.

결과:  도서관 리모델링과 효과적으로 학생들이 도서관 시설 사용할 수 있게함. 문앞 경고선 부착을 통해 전화소음이 안에 들리지 않게 함.

4

 경험4

전국 대학생 인문학 캠프 2회

목적: 학교에서 배우는 인문학이 아니라 더 실제와 가까운 인문학을 배우기 위해 지원함.

역할:

  인문학과  관계없는 다양한 전공의 조원들의 능력을 모아 '즐길 락' 을 주제로 인문학과 연관시켜 관계가 없음을 차별성으로 내세워 전공 융합을 통해 각 전공에서 생각하는 인문학이란, 그것이 즐길락 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연결했습니다.

상황: '즐길 락' 과 인문학을 연결시켜 처음 본 조원들과 마음을 맞춰 발표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행동: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 하며 인문학전공자가 많은 타조원들과 달리 의기소침한 조원들을 이끌었습니다.

결과:융합전공이라는 시대 흐름을 반영하여 새로운 인문학을 표현하여 인문학의 필요성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심사위원님들께 받았습니다.

5

 경험5

대만 어학연수 후 대만, 중국, 홍콩, 마카오 나홀로 탐방

목적: 집안 형편상 교환학생을 가지 못했기에 교환학생을 대신할 만한 경험을 위해 중화권 탐방을 계획했습니다.

역할: 학교 연계로 단기 어학연수 후 중국문화권 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상황:  기말고사가 끝난 후 비행기 예약 부터 어디를 둘러볼 것인지 빠듯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행동:  언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의, 식, 주 의 같은 중국문화이지만 어떻게 다른지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

: 막연히 중화권 국가는 같은 언어와 문화를 갖고 있다는 선입견을 깨고, 여러 친구를 만나 각국의 문화에 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추가로 첨언하고 싶은 이야기

 

WTF세계태권도 대회 라트비아통화국 팀 전담통역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대회준비와 선수 서포트 에 관해서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상에는 정말 많은 나라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영어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팀 원중에 영어가 안되 의사소통에 힘든 경우도 있었음. )

 

 집이 산장을 하여 어릴때부터 손님 맞이와 서빙을 함. 술을 마셨다고 기물을 부수고, 계약되지 않은 방을 원하는 광경과, 다 먹지도 않은 음식을 계속 달라고 하고 가보면 다 남겨있고 이런 광경이 너무 싫고, 부모님딸이라고 한마디씩 하는게 정말 싫었음. 식당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금은 빠삭하나 앞으로도 서비스 직종은 가고 싶지 않음.

 

과외 &학원 알바를 자주함. (집이 시골이라 버스도 없어서 평균 알바 시간에 해당이 안되 알바를 할 수가 없어 선택한 과외 및 학원 알바임)  학생의 부족한 면을 파악하고 스파르타식 강습으로 성적향상을 동반했음. 그렇지만 영어전공이 아닌 지라 전문적으로 할 수가 없음.  자상한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무서운 선생님에 가까움. 

 

중어중문학이 전공이고 경영학이 복수전공입니다. 그렇지만 영어가 더 뛰어납니다. (아무래도 연수도 단기연수만 다녀와서 중국어가 떨어짐) 

 

조별활동에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임무 배치와 더불어 한 명의 조원 보다는 이끌고 가는 조장이 더 편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대안을 제시하여 일을 마친 경우가 많습니다. (인문학캠프, cs모니터단)

형식에 얽매이는걸 싫어하고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 내는것이 더 좋습니다.

아직 제가 무엇을 정확히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 고시반에서도 있으며 고시반장으로 일하며 고시준비도 해봤지만 성향이 아니었고, (공공근로 체험을 통해) 외국으로 나가고 싶지만 제가 어느 분야에 강점이있어 그걸 CV에서 어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