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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께서 디테일하게 잘 설명해 주셨던 페르미 추정 이야기
인재전쟁 다큐 본 친구들은 뭔지 알죠?
근래 들어 그런 유형의 질문을 던지는 기업을 많이는 못 봤는데..
듣도 보도 못한 중견, 중소기업들에서 은근히 많이 쓰는 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대기업 중에 최근 접한 건..한 2년 되었네요
LG전자에서 졸업한 학과가 있는 건물에 하루 자판기 커피 판매양은 얼마나 되나? (2012년 초 AE사업부 조기채용 건)
SK케미칼에서 분당 xx 지역에 보도블럭은 몇개나 될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아무튼 보도블럭의 갯수를 물었단..)(2010년이었나? 가물가물..ㅠ)
최근 잘 안나오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변 하는 방법은 잘 숙지해 놓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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