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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취업뉴스

삼성, 대졸공채 면접도 화상으로 "이번엔 창의성면접 안해"

작성자[운영진] 취뽀메탈|작성시간20.06.26|조회수140 목록 댓글 0

2020 오늘 꼭 봐야 할 취업뉴스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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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취준생과 무관" 해명에도 수그러들지 않는 직고용 논란

공공기관의 정규직화를 멈춰달란 국민청원이 이틀 만에 23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게 

아니라는 반박입장을 내놨지만, 입장 차에 따른 갈등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올해 95만명 채용하겠다” 코로나發 고용가뭄 해소나선 정부

정부가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을 통해 94만5000명을 채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 애로가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저소득층의 고용은 여전히 얼어붙었다는 판단에서다. 



실리콘웍스, 50여명 규모 수시채용 진행

LG그룹의 시스템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 기업 실리콘웍스는 연구개발직 및 

일반사무직 분야의 학·석·박사 등 총 50여명 규모의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설계·생산기술·SCM(공급망관리)·품질관리·경영기획·상품기획 등이다.



“어차피 떨어질텐데…” 청년들 취업의 꿈 접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하지 않고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비(非)구직 니트족’이 늘고 있다. 이들의 규모가 연말까지 127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난해보다 14.7% 늘어난 규모로, 청년 10명 중 1명은 구직을 아예 포기하는 셈이다. 



삼성, 대졸공채 면접도 화상으로 "이번엔 창의성면접 안해"

삼성그룹의 한 계열사는 24일 "올해 상반기 대졸공채 면접은 면접위원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화상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면접대상자들에게 공지했다. 

면접을 화상으로 진행하면서 면접도 두종류로 줄이기로 했다. 이전에는 직무역량,임원,창의성 면접 

세종류였으나 이번에는 직무역량면접(30분), 임원면접(30분)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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