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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취업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1.5%인상

작성자[운영진] 취뽀메탈|작성시간20.07.14|조회수50 목록 댓글 0

2020 오늘 꼭 봐야 할 취업뉴스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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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카카오·네이버 1·2위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카카오’를 꼽았다.

지난해 같은 조사 취업 선호 기업 1위를 차지했던 ‘네이버’는 올해에는 2위를 차지했다.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인터넷 기업이 나란히 1, 2위를 기록한 것도 주목된다.



“청년 취업자 50%, 첫직장 1년내 그만둬”

청년 취업자 절반이 첫 직장에서 1년 내 퇴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첫 직장에서 4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는 10명 중 고작 1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취업자 대부분이 첫직장에서 오래 근무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됐다.



내년도 최저임금 8720원…1.5%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8590원) 보다 1.5% 인상된 87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법에 따라 매년 정하는 최저임금이 적용된 지난 1988년 이래 역대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



직장인 로망 취업 후 와장창

어떤 로망이 깨졌는지 묻자 ‘쥐꼬리 월급(63.6%·복수응답)’이 1위에 올랐다. 

그밖에 ‘부서진 워라밸(40.3%)’ ‘생존 위한 커피(30.5%)’ ‘여전한 경제적 상황(25.6%)’ 

‘숱한 잡무(22.7%)’ ‘협소한 사내 인간관계(21.0%)’ ‘회사 출입증(14.2%)’

‘지저분한 책상(10.0%)’ 등도 로망과는 다른 현실로 꼽혔다. 



찾아야 하는 것은 ‘공정’ 아닌 현실 속 ‘최선’

다수의 취업준비생들과 기존 정규직 직원들이 말하는 내 것은 지금 가지고 있는 

노동조건이 아니라 해당 기업에 다니기 위해 그동안 투여해왔던 ‘시간과 노력, 

그리고 자원’들을 말한다. 그러니까 현재 또는 미래가 아니라 ‘피, 땀, 눈물’이 

서려 있는(또는 그렇게 믿고 있는) 과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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