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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취업뉴스

중부발전, 신입·경력직원 63명 채용

작성자[운영진] 취뽀메탈|작성시간20.07.17|조회수125 목록 댓글 0

2020 오늘 꼭 봐야 할 취업뉴스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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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신입·경력직원 63명 채용

한국중부발전이 신입 및 경력직원 등 총 63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4직급 59명, 6직급 4명이다. 중부발전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당초 9월로 예정된 신입사원 채용 일정을 앞당겼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병원 절반' 경영악화로 채용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경영 악화를 겪는 병원 절반은 의사 채용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비인후과·성형외과·소아청소년과 등에서 다른 전문과보다 채용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하반기 증권사 채용 규모 확대···"IT전문가 모십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증권가의 채용문이 

하반기에는 활짝 열릴까. 증권사들은 하반기에 인력채용을 예년과 같이 진행하는 한편 

비대면화 업무에 적합한 인재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IT격차가 생존격차"… 취준생·퇴직자 취업지원 나선 IT업계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디지털 중심 시대에는 IT격차가 생존격차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동안은 IT를 모르면 생활이 불편한 정도였다면, 취업부터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생존의 문제로 바뀌는 것. 정부도 디지털 포용을 중요한 정책 키워드로 잡고 

관련 법·제도 강화와 기반조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채용 줄고, 바뀌고, 정보도 없고...'코로나 취준생'의 삼중고

"코로나19 보다 더 무서운 것은 채용 자체가 취소 되는 것입니다."한 취업준비생의 호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각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줄이고, 

시험 방식도 비대면(언택트) 위주로 전환하면서 취업준비생들이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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