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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취업뉴스

대졸자 취업준비 `11개월' 채용담당자 검토는 `10분'

작성자[운영진] 취뽀메탈|작성시간20.07.21|조회수104 목록 댓글 2

2020 오늘 꼭 봐야 할 취업뉴스 한 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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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취업준비 `11개월' 채용담당자 검토는 `10분'

대학 졸업자들이 첫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소요기간은 10.8개월이 걸리는데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입사 지원서를 검토 시간은 평균 10분에 불과했다.

힘들게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취업준비생 딱지를 떼기는 갈수록 어렵고 

취업 장벽은 갈수록 높아져 취업준비생들의 고충이 심화되고 있다.



2022년까지 공공기관 일자리 2만6000개 더 늘린다

정부가 공공기관에서 2022년까지 2만6000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하고 

사망 사고자수와 채용비위 건수를 줄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일자리, 안전, 윤리·공정, 사회적 형평성, 지역상생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일자리는 공공서비스, 

안전 및 소재·부품·장비, 한국형 뉴딜, 중소기업 육성 등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AI 기반 서류평가 결과 면접에 활용

한국수자원공사가 AI 기반 채용서류 평가 서비스를 활용하여 

2020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 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체험형 인턴과 채용형 인턴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체험형 인턴 3개월 근무 후 결격 사유가 없을 시 채용형 인턴으로 1개월 연장 근무하게 되며, 

인턴 기간의 근무 평가를 토대로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합격자는 일반직 5급으로 전환된다.



'공기업' 고졸 채용 비율 10%대로 올린다...경영평가도 반영

정부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공공기관 일자리 2만6000개를 창출하고 

고졸 신입직원 비율을 2023년까지 10%대로 높인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성과 창출을 위한 기본전략을 마련하고 

5대 목표지표를 선정, 이를 2022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직장인 열에 아홉 “복장 자율화 원해”

직장인 8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93.0%가 직장 내 복장 자율화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들(796명)은 복장 자율화를 찬성하는 이유로 ‘불필요한 관습 폐지(36.7%·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업무효율 상승(33.5%)’ ‘사내 분위기 전환(19.4%)’ ‘다수의 요구(9.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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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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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발견 | 작성시간 21.11.01 잉 ㅜ 슬프네요
  • 작성자팥빙수 | 작성시간 22.09.28 자소서랑 진짜 며칠을 들여가면서 열심히 썼는데 뭔가 10분안에 끝난다는게 허무해요...뭐 지원자가 워낙 많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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