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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취업뉴스

취업 가뭄이라는데 네이버,카카오 100~200명 뽑는다

작성자[운영진] 취뽀메탈|작성시간20.08.26|조회수203 목록 댓글 0

2020 한 눈에 보는 실시간 취업뉴스 
헤드라인 클릭 시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① 취업 가뭄이라는데... 네이버,카카오 100~200명 뽑는다
네이버­·카카오·NHN·11번가 등 국내 주요 인터넷 업체들이 올 하반기 IT(정보기술) 
개발자 영입 경쟁을 벌인다. 코로나 여파로 주요 대기업이 신규 채용을 지난해보다 
크게 줄이거나 아예 취소한 것과 달리 IT 기업들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등 신기술 분야 개발자를 수백명씩 뽑는 것이다.

 

② 청년 구직자, 공기업 원하지만 현실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하길 원하는 직장은 공기업과 대기업이지만 
실제 취업 가능성은 중소기업이 가장 크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 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취업 희망 기업(1, 2순위 선택)을 조사한 결과 
공기업 55% 대기업 51.4% 중견기업 41% 중소기업 33.7%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③ 피해자만 650명… 오픈 채팅방서 밝혀진 '기아자동차 취업 사기'
광주에서 기아자동차 취업 알선을 빙자한 대규모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가 650명에 달하고, 피해액이 150억 원을 넘는다는 추측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20대 피해자 B씨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며"며 
다른 교회 목사를 통해 A목사를 소개받았다.

 


④ 청년 취준생, 중소기업 희망연봉 월 256만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청년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취업 관련 청년층 인식조사' 결과 여전히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청년구직자들은 중소기업 취업 첫 해 월 급여로 평균 256만원을 희망하고, 
최소 217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⑤ 공채 또 미뤄지나…취준생들 다시 한숨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23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됐다.
이에 상반기 내내 코로나19로 각종 자격증 취득, 채용 등이 미뤄지고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던 
취업준비생들은 하반기에도 코로나 '악몽'이 재현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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