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4 취업뉴스

토익 스피킹·HSK 이어 지텔프 응시료 인상..😭

작성자취뽀 I 스탭 01|작성시간22.07.13|조회수39 목록 댓글 7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의 응시료는 지난 2일 정기시험부터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9%(7000원) 올랐다. 응시료 인상은 2012년 이후 10년 만이다. 토익위원회 측은 “그간의 물가 상승, 지속적인 시험 관련 비용의 증가 때문”이라고 했다.

 

중국어 능력 시험인 HSK IBT의 경우 지난 3월부터 가격이 올라, 스펙으로 인정되는 5급 시험 응시료가 9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15.7% 올랐다. 해외 취업과 유학 등에 필요한 영어 시험인 아이엘츠(IELTS)는 지난 4월부터 기존 대비 3%(8000원) 올라 27만3000원이다.

 


 

출처 : 이데일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맨날더워 | 작성시간 22.07.20 아.. 토스봐야되는데 서터레스!!!!
  • 작성자코알라요 | 작성시간 22.07.27 그만...올립시다ㅠㅠ
  • 작성자런런런런 | 작성시간 22.07.28 토스준비중인데 괴롭네요 ㅠㅠ
  • 작성자회먹고퓨 | 작성시간 22.08.14 시러어~~~ 그만해~~~~ ㅠㅠㅠㅠ
  • 작성자조디슨 | 작성시간 23.05.22 ㅠ.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