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 -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판 제2땅굴 발견

[인터넷 쇼핑·뱅킹 때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폐지]
1] 18일 금융위원회가 전자금융 거래시 공인인증서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안정성이 인정되는 인증방법을 사용할 의무를 폐지하고 즉시 시행하기로 함
2] 이에 따라 금융회사는 자율적 판단에 따라 다양한 정보보호 제품 및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됨
3] 또 이팔, 옐로페이 등 비대면 직불수단 이용한도도 현행 3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시키기로 함
[페이스북 메신저에 송금 기능]
1]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이 메신저 서비스에 페이스북 친구들끼리 돈을 부치고 받을 수 있는 송금 기능을 도입할 예정
2]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로 몇 달 후 미국부터 적용될 예정
3] 모바일 결제 분야에 큰 변화가 예상됨

[불스원 광고 촬영, 3명 입건]
1] 불스원에서 광고제작을 의뢰받은 광고 촬영팀인 지난 3일 출근시간에 편도 3차로를 모두 차지한 채 시속 60∼70km로 저속 주행하며 광고를 촬영해 논란이 일었음
2] 이에 불스원 측은 인천대교의 촬영허가를 받았으며 업계의 관행이긴 하나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올려 네티즌들의 논란이 가중된 바 있음
3] 당시 방해받은 운전자 2명이 국민권익위원회 신문고에 항의 글을 올려 수사가 시작됐고 경찰 수사결과 인천대교측은 1개 차로만 허가를 했던 것으로 확인됨
4] 경찰은 광고기획사 현장 촬영 책임자 A(38)씨와 B(58)씨 등 차량 운전자 2명을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함
[정부, 국민추천제 도입]
1] 18일 인사혁신처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개방적인 정부 인사를 위해 중앙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과장급 이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 등 주요 직위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운영한다고 밝힘
2]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무원, 비공무원 상관없이 인재를 추천할 수 있으며 자천도 가능
3] 한편, 추천받은 인재들은 사실 확인, 직무 적합성 판단 등의 절차를 거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공직후보자로 선별되어 관리될 예정
[법원 구성원 78%, 박상옥 후보자 대법관 부적절]
1]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축소·은폐하는 데 가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박상옥이 대법관 후보자에 오른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지난 16일부터 법원 내부 게시판에서 박 후보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함
2] 18일 설문조사 결과 법원 구성원 937명 중 573명(61%)은 박 후보자가 대법관으로 임명되는 것이 매우 부적절하다, 158명(17%)은 대체로 부적절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남
3] 또한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5%가 매우 잘 안 되고 있다, 31%는 대체로 잘 안 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됨
[거제 람보르기니 추돌사고,알고보니'보험사기']
1] 지난 14일 경남 거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함
2]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 원에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 원에 달하는데 SM7 운전자가 차량보험을 적용하더라도 연봉 이상을 수리비로 물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화제가 됐었음
3] 하지만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보험사가 양측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함
4] 평소 아는 사이인 이들은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가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짐

[비보호 겸용 좌회전, 전국 1000곳 추가 도입]
1] 비보호 겸용 좌회전은 좌회전 방식과 비보호 좌회전 방식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좌회전 신호가 부여되면 신호에 따라 좌회전을 하고 녹색(직진) 신호일 때도 반대 방향에서 오는 차량이 없으면 비보호 좌회전을 할 수 있는 체계
2] 경찰청은 '비보호 겸용 좌회전' 교차로를 4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1000여개 추가 도입할 예정
3] 또 도로에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신호를 적용하는 '교차로 감응신호 시스템'을 전국 250개 경찰서별로 1군데 이상씩 설치할 방침
[정부 개혁안, 신규 공무원연금 57%→30%]
1] 18일 인사혁신처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부안을 제시함
2] 이에 따르면 2016년 신규 임용자의 평균소득 대비 연금 수령액인 지급율이 현행 57%에서 30.98%로 감소함(지급율이 낮을수록 받는 연금액 감소)
3] 반면, 1996년, 2006년, 2015년 임용자들의 지급율은 각각 53%, 59%, 54%로 낮추기로 함
4] 이에 국가재정과 형평성 측면에서 재직자에 대한 연금개혁 수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
5] 인사혁신처는 신규 임용자의 퇴직수당을 함께 고려하면 반쪽 연금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지만 퇴직수당까지 적용해도 신규자들의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연금과 퇴직수당을 합한 소득대체율(연금 가입기간 중 평균소득 대비 노후소득비율)은 20년 재직자는 현행 64.5%에서 60.5%로 소폭 감소했지만, 신규 임용자는 50.08%를 기록 
[포스코, 5백억분식..또비자금의혹]
1] 해외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포스코가 국내에서도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이 제기됨
2] 포스코는 내부 감사 담당 직원들이 그룹의 고위 간부가 석탄처리 기술개발과정에서 5백억 원 규모의 분식 회계를 했다는 정황을 발견해 회사에 보고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 직원들을 대기발령 시켰던것으로 알려짐
[SK텔레콤, 특별퇴직실시]
1] SK텔레콤 20일부터 25일까지 15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특별퇴직을 실시키로함
2] 과거 특별퇴직 위로금으로 기본급의 50개월치를 지급했으나, 이번에는 80개월치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조건
3] 이는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해 강력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
[靑, AIIB 참여여부 현 단계서 결정된 바 없어]
1] 지난 17일 일부 언론에서 한국이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에 참여하기로 사실상 방침을 정하고 이를 미국 측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옴
2] 18일 청와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실제 사실과 다르면 지금 단계에서는 결정된 바가 없으며 검토단계에 있다고 밝힘
3] 한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은 중국이 자국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경제기구로 미국은 한국 등 동맹국들의 참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이었음
[최경환 해명과 달리 MB정부 자원외교 직접 개입]
1]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가 막대한 손실만을 남긴 것으로 드러나자 이명박 정부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을 지낸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산업부는 구체적 투자 결정에 정부가 개입한 일이 없다고 밝힌바 있음
2] 18일 해외시찰을 마친 새정치연합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은 이명박 정부가 직접 특정 해외자원 개발 사업의 투자여부를 결정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힘
3] 이라크 자원투자 당시 석유공사가 이라크의 유망 광구의 사업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했지만 지경부가 사업을 승인해주지 않았다는 것
[中 차관보, 나경원에 "미인이시네요" 발언 논란]
1] 중국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가 16일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의 면담을 가졌었음
2] 나 위원장은 두 사람의 대변인 경력이 같다고 말하자 류 부장조리는 다음과 같이 발언함
“우리 둘이 브리핑하면 기자들은 아마 위원장님을 자주 보고 싶어할 것 같다. 미인이시니까, 중국에서도 미인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인기가 많다.”
3] 해당 발언이 알려지면서 “듣기에 따라서는 외교적 결례가 있다”는 입장과 “덕담으로 본다면 크게 문제 없다”로 논란이 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