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는 평범하고 직업도 볼품없는데도 의사한테 시집갔는데 작성시간15.04.28|조회수454 목록 댓글 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난 언제쯤그런날이 올까.....요즘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5.04.28 언니 능력 쩐다..내가 능력있어야 하는데...휴,....ㅜㅜ 작성시간 15.04.28 자기 지인을 볼품 없다고 깍아내리시다니... 작성시간 15.04.28 글쓴거 보니까 왜 그런 날이 안오는지 알만하네.. 작성시간 15.04.29 안온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작성시간 15.04.29 보슬아치 납셨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