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중소기업에 다닙니다. 이 놈의 사장 새끼는 여러가지 활동을 합니다 절실한 기독교인데 돈으로 교회 중책을 맡고있고 대학교 교수에다 대학원 석사에다 사업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합니다. 그런데 회사업무가 아닌 그 외 활동에서 생기는 일을 직원들에게 시킵니다. 자기 대학원 시험을 다른 사람한테 답안지 받아서 그대로 쓰게 하지 않나 대학교수 하면서 학생들 시험성적을 직원들이 채점해서 등록까지 하라고 시키지 않나 직장생활이 이런건가요? 이제 3년차이지만 정말 더럽네요. 제가 약자라 참아야 하는지요. 여러분들의 사장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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