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뽑는 회사는 진짜 땡잡는건데..........

진짜로.......

다른거 필요없고..

난 진짜 그 일이 하고싶어서 하는 거라

그전에 일할때도 항상 웃으면서 즐기면서 일했음.. 돈 작고 일많아도 거기에 불만 가져본적도 없고

오히려 힘든일.. 까다로운 일이 있으면 더 의욕이 나는 체질..

아마 그 회사 입장에서는 나같은 인재 뽑으면 진짜 감지덕지 일텐데..

이걸 너네들이 알아봐야하는데........참..

종이 한장에 다적기가 힘들구나

근데 그일이 대충 무슨일인데 ? 궁금하다. 회사넘들이 월급 너무 적게주는데 불만 안가지면 안된다~

그걸 잘 적는게 기술이라네... 컨설팅 받아봐 마음가짐 준비 되었으면 요령은 배워서라도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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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댓은 어떻게들 달고 있는거쥐. ㅋ

어떻게든 면접까지만 가면 되겠네.. 간절한 눈망울로 어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