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대부업쪽 처음 들어가서 한달반 근무했는데 일반 대출쪽 있었음. 심사하다보면 단순 업무의 연속.
타사에 있다 온 분들 얘기 듣다보면 여긴 쉬운 편이라함.
유니폼 입고 근무. ot는 회의실에서 전반적인거 배움. 팀장들이 알려줌.
복지가 실망스럽. 간식같은거 없고 차종류만 있음. 밥사먹는거 아까워서 도시락싸갖고 다님 ㅋ
이번에 인센티브제도 도입... 대출해주기 겁나 힘들다.ㅎ
근데 시간은 드럽게 잘갔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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