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 회사를 면접을 하고 있는데
하나는 벌써 결정이 나버려서 일단 가겠다고 한 상태지만 입사일은 최대한 미뤄서 8월 중순으로 했고요
두번째는 면접을 세번이나 봐야되는데 첫번째 인터뷰를 월욜에 치룰 예정으로 좀 촉박하네요 ㅠㅠ 원래 원하던 부서에 자리가 없어서 다른 부서로 일단 입사하기로 했는데 부서가 참 맘에 안드는 상태
어쩌면 두번째 회사의 입사결정이 나기 전에 이미 결정난 첫째 회사에 못갈경우 연락을 해야하는데요 해외근무이고 업무내용도 정말 맘에 들고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에요... 근데 인사담당자가 업무에 대해 공부할 내용을 주면서 숙지 못하면 면접 통과도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ㅠ 그런만큼 더 하고싶은 생각도 듭니다.
첫번째는 보험 수준 ㅋㅋ ㅠㅠ 두번째 회사의 실패에 대한 패널티 (취준생활 연장) 를 감수하고 두번째를 계속 도전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조언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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