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결혼 전, 둘 다 안 가 본 안동을 여행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기억 나는건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하회탈춤입니다. 그 당시의 사회를 풍자하면서도 재미를 느끼게 해줘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구경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월영교입니다. 밤에 조명을 받은 다리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혹시, 안 가 보신분들은 한 번 쯤은 가볼만한 장소인거 같습니다.
다음검색
아내와 결혼 전, 둘 다 안 가 본 안동을 여행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기억 나는건 두가지 였습니다.
하나는 하회탈춤입니다. 그 당시의 사회를 풍자하면서도 재미를 느끼게 해줘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구경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월영교입니다. 밤에 조명을 받은 다리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혹시, 안 가 보신분들은 한 번 쯤은 가볼만한 장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