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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기업 한국야쿠르트를 알아보자

작성자우리들만의쭈억|작성시간19.09.17|조회수35 목록 댓글 0


 


 



오늘은 우리들의 건강과 사랑, 희망까지 전달하며 진정한 국민 건강의 꿈을 실현하는
한국야쿠르트의 사회적 헌신과 그와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을 알아볼까 한다.
한국야쿠르트는 1969년 윤덕병 회장에 의해 창업되고 지난 수십 년간
대한민국 사회를 구성하는 국민들의 건강과 희망찬 삶을 위해 여러가지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야쿠르트가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화제다.

한국야쿠르트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보자면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비롯해
'건강약속 3.3.3' 등 나눔의 기쁨과 시민 건강 함께 챙기는 사회 공헌활동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들의 건강한 기부 문화 조성과 더불어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건강기업이라고 불리는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은 말 그대로 고객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꾸려나가는 사회구성원 모두의 참여에 따라 기업이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말하는 것으로 한국야쿠르트의 이 같은 활동은 일반 소비자나 국민들 외에도
우리나라 산업과 기업문화 전반에 신선한 충격을 줬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한국야쿠르트의 기부하는 건강계단과 건강약속 3.3.3, 서초구 건강계단 등이
그동안 진행되어왔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도 진행돼오고있다.
이들 사회공헌활동은 모두 걷기와 같이 참여자의 건강을 위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다른 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야쿠르트만의 독특한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앞서 언급하였다 시피 2014년 서울시민청에 최초로 설치한 건강계단으로
계단을 오를 때마다 이용자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며 발을 내딛는 계단에 다채로운
가야금 소리가 울리고 조명에 빛이 들어와 이종자에게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기부 방식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건강계단을 활용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장려하며
계단 이용의 재미는 물론 이용자 수만큼 후원도 지원하는 색다른 기부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5년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자
서울 고속터미널역에도 2호 건강계단을 추가 설치하였으며 현재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후원에 나서 서울 6개 지역에서 건강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국야쿠르트는 소비자 비만 예방과 기부를 연관시키는 새로운 사회공헌 방법을
선보였는데 이게 바로 건강약속 3.3.3 이다.



 


 



건강약속 3.3.3은 한국야쿠르트가 소비자의 비만 예방을 돕고자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참여자가 건강을 위해 걸은 걸음 수가 건강어플리케이션 '워크온'에 적립된 만큼 한국야쿠르트에서
기부금을 조성하는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약속 3.3.3은 실행 첫 해에만 무려 5,812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총 9,58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걷기와 싱겁게 먹기 등과 같이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장려하는 캠페인으로 의미를 확대해
참여자들을 독려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수를 더욱더 늘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야쿠르트가 이렇게 진행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홀몸노인을 위한
기부금 조성에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실현할 방침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야쿠르트가 방문판매 네트워크를 이용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들을 선보이며 한국야쿠르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과 사회 모두에게 건강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국민 발효유 기업의 선두주자 한국야쿠르트는 일찌감치 인구 고령화에 따른 홀몸노인들의 건강과
고독사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우리 사회 변화에 맞는 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데 힘써왔으며
전국 1만 1천여 명의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일매일
발효유를 전달하며 홀로 지내는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시 매니저들의 임무는 단순히 한국야쿠르트 제품을 배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몸노인의 건강이나 생활에 이상을 발견하는 즉시 복지센터나 119 긴급신고 조치 등을 통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오고 있으며 이는 1994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알려졌다.

1994년 서울 광진구청과 한국야쿠르트는 관련 협약을 통해 당시 1,104명의 홀몸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해 현재는 전국 3만 3천여 명의 홀몸노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받는 이웃의 수는 20년만에 30배 가까이
수혜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일각에서는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들이 매일 홀몸 어르신들을 방문해
이들을 살피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따고도 평가했다.





프레시 매니저들의 고독사 예방 및 발견사례가 계속 되자 지방자치단체들도 한국야쿠르트를 향해
지속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 등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구청이나 주민센터
등의 소규모 업무협약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야쿠르트는 현재 대한민국에서만
약 600여개 지역단체와 협약을 통해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4년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인 나눔의 집과 협약을 맺어 5년째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으며 생활에 필요한 온풍기와 세탁기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월 운영비 지급과
발효유 등의 제품을 전달하며 할머니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사내 봉사단체
사랑의 손길펴기회 또한 할머니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으며 할머니들과의 산책이나
나눔의 집 청소 등을 도우며 할머니들의 마음과 이웃들의 마음을 동시에 따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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