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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식품 기업 팔도

작성자오함마가져와|작성시간19.09.17|조회수156 목록 댓글 0


 


 



팔도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종합식품기업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 나눔은 건강이다.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사랑의 손길을 펼쳐 나아가겠습니다." 팔도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기업 소개에 바로 보이는
문구와 같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려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의 성장세가 최근 무섭습니다.

팔도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간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
나눔은 건강 즉,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사랑의 손길을 펼쳐 나가는 것이 팔도의 임무이다.



 


 



팔도는 한국야쿠르트의 라면, 음료 사업부에서 출발하여 현재 고객 여러분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그리고 식음료와 수출, 물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정직하고 우수한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사회건설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으며 또한 기업 역시 사회 구성원의 일부라는 지각에 기초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은 국민 모두가 질병을 모르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팔도의 창업 정신에 기초한 것이며 이제 팔도는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21세기를 맞이하여
고객의 욕구를 한 발 앞서 파악하고 지속적인 식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안전,사랑, 건강의 활기가 가득 찬 의욕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회 팔도의 모든 기업활동은
한국야쿠르트와 같이 건강사회건설이라는 창업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 팔도의 기업 사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People은 고객과 함께 내부 고객인 임직원에 대한 배려와 신뢰를 의미하며 고객의 니즈와 관심을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 감성정 만족감 극대화를 시키며 모든 업무에 있어 '사람'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Passion 미래와 혁신에 대한 구성원들의 열정을 의미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열정적인 상상력을
가미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고 회사의 미래상과 이상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구성원을 의미한다.
Professional 차별적인 전문성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욱 맞춰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프로'문화를 확립하고 임직원은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기 위한 '프로' 정신을 함양한다.

그럼 팔도의 고정완 CEO의 인사말을 살펴보자. 색다른 맛으로 세상을 즐겁게 바꾼다.



 


 



"안녕하십니까. 팔도 대표이사 사장 고정완입니다. 팔도는 1983년 라면사업을 시작으로 음료, 물류, 해외진출까지
새로운 맛과 트랜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다각화 해왔습니다.
더불어 건강한 사회,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창업정신에 기초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팔도 모든 임직원은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팔도의 히스토리를 보자면 1983년 8월 라면 토털 브랜드명 '팔도'를 확정하였으며 1983년 9월에 팔도라면 판매 개시했다.
이후 1984년 6월 팔도비빔면을 출시하고 1986년 4월 팔도도시락을 출시, 1986년 10월 일본에 라면 역수출하였으며
1990년 7월 왕뚜껑을 출시했다. 1992년 11월에는 러시아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1993년 6월 비락식혜를 출시했다.



 


 



1997년 3월에는 산타페를 출시했고 2011년 8월 꼬꼬면 출시, 2012년 1월 (주)팔도로 독립하였으며
2012년 1월 꼬꼬면 1억개 판매 돌파와 2012년 3월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쉽 체결과 2012년 3월 남자라면을 출시했다.
2012년 5월에는 나주공장을 준공했고 2015년 7월 팔도짜장면 출시, 2015년 11월 팔도불짬뽕 출시, 2015년 12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팔도의 사업영역은 식품 업계 최고의 연구, 개발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갈 계획으로 라면과 음료, 수출, 물류 등이 있다.
라면사업은 1983년 시작했으며 음료는 1995년에 시작, 1984년 첫 수출했고 1999년에 본격 진출했다.
물류의 경우 1995년에 사업을 시작해 크나큰 성장을 이루어냈다.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최근 팔도 비빔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괄도네넴띤'을 출시하기도 했다.
제품명은 한글 자음과 모음을 모양이 비슷한 것으로 바꿔 표기하는 야민정음에 착안한 것으로 알려있다.
최종적으로 괄도네넴띤 대신 '팔도 비빔면 매운맛'으로 제품명이 확정 되었으며 앞서 지난 2월 선보인
괄도네넴띤이 추가 물량까지 포함하여 약 1,000만개가 조기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제품화 요청이 지속되어 이렇게 정식 출시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해외소비자들의 러브콜이 늘어났다는 게 눈에 띄는데요 한정팜 제품으로 드물게 해외 수출길에도 올랐으며
기존에 팔도 비빔면보다 약 5배 가량 맵다고 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다.

팔도는 현재 제품 출시 기념으로 옥션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팔도 비빔면 매운맛 번들 제품을 1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저와 같은 팔도 비빔면 매니아들은 절대 놓칠 수 없는 흔치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한편 이번 팔도 비빔면 매웃맛 제품 정식 출시와 관련하여 윤인군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 비빔면 매운맛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만든 특별한 제품”이라며 “매운맛을 선호하는 1020세대부터
기존 팔도 비빔면을 즐겨온 고객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을 확대하며 국민 비빔 라면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하였으며 그야말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팔도의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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