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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스타트업 

[[경력]][엠에스피더블유]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iOS 개발자 모집 (~5/31)

작성자쉬엄셤|작성시간19.05.10|조회수235 목록 댓글 0



필수사항


- Swift로 production 레벨의 iOS 앱 개발 경력 2년 이상인 분

- 하지만 동시에, 개발을 넘어서 "서비스"를 성공시키고 싶은 분


우대사항


- iOS Media Frameworks에 대한 이해와 개발 경험

- iOS 앱 내 영상 촬영 및 편집 UX에 대한 이해와 개발 경험

- RTMP/RTSP, HLS, MPEG-DASH, WebRTC 등 스트리밍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 Kotlin으로 production 레벨의 안드로이드 앱 개발 경험


채용과정 및 팀 구성

- 개발팀이 5인 이상이 되기 전까지 만장일치 채용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현재 개발 팀은 백엔드 1인과 안드로이드 1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파트 타임 디자이너 1분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처방전 전송 관련 서비스를 통해 2년 이상 손을 맞춰보았고, 함께 exit 과정 거쳤습니다.

- Exit을 통해 초기 외부 투자 없이도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습니다.


개발문화

- 기획자 없이 개발자가 서비스에 대한 오너쉽을 갖습니다.

- Informed decision을 내리기 위해 모든 정보는 솔직하게 공유됩니다.

-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입니다.

- 촉박한 데드라인에 맞추기 위해 anti-pattern으로 개발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합니다.

- TDD(Test Driven Development)를 하려 노력합니다.

- 신기술의 도입에 적극적입니다. 개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개발자 중심의 조직"입니다.

- 실수에 솔직할 수 있고, 서로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급여 및 복지

- 면접 후 협의

- 본인 스스로 경력과 능력이 평균을 상회한다고 생각하는 경우, 객관적이고 합당한 근거(예. 오픈소스 활동, Let'Swift와 같은 개발 컨퍼런스 발표, 적극적인 개발 스터디/커뮤니티 활동 등)를 제시해주세요. 더 좋은 코드를 짜고,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오셨다면 충분히 반영하겠습니다. 

- 회사의 성장에 따라 향후 연봉과 복지를 적극 개선하겠습니다. Early join하는 risk taker와는 성공의 과실을 나누겠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좋은 코드를 위한 노력에는 합당한 보상을 한다" 는 원칙을 입사하신 후에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 근무지: WeWork 종로타워점

- 근무시간: 현재 9-10시 사이 자율 출근, 8시간 근무 후 퇴근하고 있습니다. 필요시 팀원들과 상의 후 조율 가능합니다.

- 7월 이후 WeWork 압구정로데오점 또는 선릉역 근방 사무실 등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 채용 완료 시,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가집니다. (계약급여의 100%를 지급합니다.)


지원

- 이력서는 1장 이내, github계정 포함, pdf 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과 글로벌에서 성공하는 것. 어짜피 1% 미만의 희박한 확률이라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하지만 성공했을 때 얻는 명예와 보상의 크기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팀에 조인하면 서로 힘만 듭니다. 따라서, 저희와 함께 "안전한 길보다는 도전을 택하실 분"을 찾습니다. 꽃길만을 걷게 해드린다고 확답드릴 수는 없지만, 스마트하고 열정 가득한 동료들과 성장하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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