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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자소서첨삭

7번 떨어지고 완전 뜯어 고친 자소서 입니다. episode 2

작성자미노씨|작성시간04.10.17|조회수1,769 목록 댓글 7
사회경험 및 동아리 활동
<내 인생의 전환점-80C296SA>
학과 전공 실험실 활동을 하면서 MicroProcessor에 흥미를 갖고 연구 하였습니다.처음 무지의 상태에서 시작하여 로봇축구 시스템의 개선을 위한 80C296SA에 대한 지식 습득과 실험은 제 인생 자체를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H/W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그 응용 실험을 통하여 무한한 탐구심으로 바뀌었습니다. 밤샘 작업을 하면서 좌절도 하고 때로는 성공도 하면서 차근차근 그 지식을 응용 기술로 바꾸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시켜 가면서 성취감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네가 회장해라.>
학창시절 학과학생회 및 전공 실험실 실장 그리고 사교 동아리 생활을 하면서 항상 들어왔던 제안은 ‘네가 회장해라’ ‘네가 회장직에 적합한 사람이다’ 이었습니다. 제 주위의 사람들이 저를 그룹의 리더로 추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저의 성실함과 책임감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회장직을 맡고 수행하면서 무능력한 리더보다 더 나쁜 것은 관심 없는 리더였습니다. 비록 소규모의 그룹의 長으로 활동하였지만 제 소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열정과 성실함으로 구성원들을 잘 융합 시킬 수 있는 자질만 있다면 리더로서의 소질은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해외경험 및 연수활동
<WHO CARE!!!!!>
제 인생의 황금기였습니다. 자유 분방함이 지나쳐 방종으로 생각할 정도로 저는 그 무엇에도 제약을 받지 않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였습니다. 그저 하고 싶은 것들만 하고 하기 싫은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저를 전형적인 외화낭비나 하고 아까운 시간이나 허비하고 온 멍청한 사람이라고 비난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스스로 몇백 번이고 반문해보았습니다. 지금 내가 그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것이 진정 옮은 것일까? 그 대답은 항상 옮다 이었습니다. 수많은 제약 조건, 때로는 꿈을 펼치지 못하게 만드는 주위의 환경들에 의해 꿈을 접고 적절히 타협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 그 무었 보다도 중요한 것이 제 이상을 찾아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형식적인 규율에 얽매여 그저 남들의 비난 때문에 자기 스스로의 이상을 접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주체성 없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매우 위헙한 자기 중심적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이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이러한 생각은 자기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타 아르바이트 경험
군 전역 후 1년 6개월 가량 소독 방역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일의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의 위생과 관련된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 그 결과는 표면적으로는 똑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심 성의 것 일을 하던 대충대충 일을 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생명과 관련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다고 누가 알아 주는 것도 아니고 대충한다고 해도 누가 비난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하지 않았을 경우는 일이 무척 하기가 싫었습니다. 반대로 몸은 좀 힘들더라도 성심 성의 것 열심히 일하였을 경우는 업무를 마친 후 가슴속에 뿌듯한 긍지를 느꼈습니다. 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두 가지 길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는 속여가면서 대충 사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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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필승취업!! | 작성시간 04.10.17 아.. 다시한번 읽어보니 괜찮은듯 하네요.. 나중에‘네가 회장직에 적합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 오히려 시선을 끌수도 있겠군요... -.-;
  • 작성자i-exist | 작성시간 04.10.18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성의 것 -> 성의껏' 인것 같은데요?
  • 작성자JHgrace | 작성시간 04.10.18 who cares! 아닌가?
  • 작성자으랏챠챠 | 작성시간 04.10.18 그러게여..who cares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작성자try_again | 작성시간 04.10.18 잘 쓰셨어요 뻔한 이야기를 두리뭉실하게 나열한 것도 아니고...생각들을 구체적으로 나열했으니까 회사에서 이사람은 열심히 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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