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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현대그룹

현기차 쓰신분들...

작성자soulmate!!|작성시간04.11.15|조회수3,246 목록 댓글 25
여기 글을 읽어보니 정말 어쩌구니 없는 말이 많더군여...
물론 저의 글을 읽으면서 어쩌구니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 현기차의 서류 합격은 일단은... 학벌 같애여...(이건 다른 회사도 같겠지만...)
다음은 학점이겠져... 그리고 토익... 자소서의 비율이 어쩌니... 뭐니...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구여... 인사과 인원이 얼마나 된다고... 이걸 다 읽을까여... 당연히..
필터링 합니다...
학벌 안좋고... 학점도 안되고... 거기다 영어도... 그럼 기대 하시지 마세여... 저도 한번 떨어지고 이번에 다시 도전 합니다... 예전에... 토익 900 넘는걸 무기삼아서..R&D 지원했다가 물먹었져... 물론 작년엔 그쪽 분야를 많이 뽑지 않아서 그럴지 모르지만...
그래서 지금은 외국계 기업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도 편하고 월급도 뭐 대충 모자라지 않을 정도 나옵니다.(그렇다고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근무지가 서울이라고...
일이 편하다고...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여...
요전에 기사를 보니까... 세계적으로 성공한 100인의 설문중... 그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지 않는 다는군여... 목표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여.. 대신에... 일을 즐긴다는 군여...!
제가 다시 현기차의 생산을 지원한 이유는 몸이 편해서... 월급을 더 많이 준다해서가 아니라...
즐기고 싶어서에여...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고 싶어여...
이젠 일년여간의 방황을 끝내고 저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군여...! 물론, 그거야... 현기차의 임원들이 결정할 사항이지만... 나름대로 학벌...학점... 영어... 남들에게 뒤질 분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남들보다 자신 있는 분야는 저의 열정입니다...
지원동기에 마음 같아서는 그냥 가고 싶어여... 이젠 제 자리로 돌아가고 싶어여... 일을 즐기고 싶어여... 라고 쓰고 싶었어여... 정말로...
어디에 있든... 여러분은 꿈을 키우지 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즐기는 열정을 가졌으며 합니다... 그게 힘들다면 지금의 현실을 즐기세여...(말이야 쉽지만...)
주저리 주저리 길었지만... 떨어지시는 분들... 붙으시는 분들... 나름대로 자신만의 자신감이
있을것이며 자신의 분야에 남다른 열정과 젊음을 불태울 의지가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지금 안된다면... 더 노력하세여... 지금의 실패를 거울삼아서... 일년 더 투자하세여... 특히 내년에 졸업하시는 분들... 이리저리 시간 보내지 마시고... 실패했을때의 기분을 항상 가지고... 그것 마져도 즐기시기 바랍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여... 술을 마셨더니만...
저는 정말 붙을 자신을 하는데...그거야... 정말 모를 일이져......
모두에게 정말 행운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캐리 후보가 한 말이 생각나네여...
(good ruck to you from bottom of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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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지21 | 작성시간 04.11.17 포스코나 무역진흥공사가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망쳐놓지 말고, 인성부터 챙기쇼 쯧쯔~~~~ 하긴 그런데 붙었으면 그렇게 심사가 꼬여있지는 않겠지.....
  • 작성자시라소니2 | 작성시간 04.11.17 아 스벌 졸라 기네
  • 작성자amory | 작성시간 04.11.17 에지님두 심사가 좀 꼬이시나 보네요... 모든 분들 말들 다 맞습니다. 미소 한번 지우고 내일을 위해 달립시다..^^
  • 작성자기분째지는시월 | 작성시간 04.11.17 에지 너도 다 떨어 졌냐? ㅋㅋㅋㅋㅋ심사가 무지 뒤틀렷군.....돈주고 토익점수 올렷는데, 어째 잘 안돼?ㅋㅋㅋㅋㅋ 그러니가 너도 인성이 부족한 거야......^^; 너도 인성좀 길러라.....돈주고 점수 살 생각 하지 말고.... 근데 정말 ruck가 저기서 무슨 뜻이야? 진짜 궁금하네...에지 니가 가르쳐 줄래?ㅋㅋㅋㅋ
  • 작성자에지21 | 작성시간 04.11.19 나도 영어가 짧아서 잘 모르겠다 야. 근데 이거 어쩌지? 나는 이미 신검까지 끝났거든?^^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삼*전자는 포기 멜 보냈고...ㅋㅋ 요즘 토익때문에 스트레스 많구나? 공부한게 억울한가봐?^^ 아무리 공사라지만 토익이 다가 아녀.... 인성이 되야지 인성이 알간?^^ 나라가 걱정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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