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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전략 컨설팅 회사 (합격 수기)

작성자절규|작성시간10.04.06|조회수4,657 목록 댓글 97


최근에 컨설팅 회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수기들을 읽으면서 건강한 자극을 받으려고 노력 중인데, 최근에 본 수기 중에서 이 수기가 제일 와닿더군요. 책에서 본 내용을 쓰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각 라운드 별로 어떤 인터뷰 내용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지만, 최종 라운드를 임하는 자세는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외국계 전략 컨설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오전에 올릴때 아무 생각없이 그냥 출처도 안 밝히고 글을 올리는 개념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밑에 내용은 <당신의 엔진을 뜨겁게 달궈라, 강명구>에 있는 내용입니다

 

<하단 내용 발췌>

 

제게 다시 한 번 인터뷰의 기회를 주십시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오겠습니다.”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입사하고 싶었습니다. 제게 충격과 자극을 안겨준 선배님들에는 컨설팅 회사에 계신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가끔 그분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몰입되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에 일에 대해서 애정을 갖고, 마치 종교처럼 고객사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못해 경외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또한 왠지 모를 멋있음에 끌리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검은 정장을 입고, 고객사에 있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이 말 없이 끌렸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논리력이라는 가장 일차원적인 수단으로, 복잡한 비즈니스의 현황을 간단명료화 시켜서 고객사에게 가치를 준다는 업의 특성도 너무나 제게 와 닿았습니다.

 

하지만 입사까지는 너무 험난했습니다. 보통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는 한 해에 주로 5~10명 이내의 지원자들을 선발합니다. 때로는 한 명도 선별하지 않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국내 및 해외 유수 대학 출신 일뿐만 아니라, 스펙 및 경력 또한 화려합니다. 학점은 기본이고, 정말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유명 회사에서 인턴 경험들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각종 엣지(edge)가 있을 법한 경력들이 이력서를 화려하게 수놓는 경력자들이 한 해에 적게는 수백 명, 많게는 천명 이상이 지원합니다. 그 중에서 한 자릿수만큼 선별한 다는 것은 너무 큰 도전처럼 느껴집니다.

 

컨설팅 회사의 입사의 문턱은 좁고 높습니다.

 

컨설팅 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측정하는 것은 논리력입니다. 물론 논리력 외에도 커뮤니케이션능력, 위기 대응 능력 등의 다양한 역량들을 측정합니다만, 논리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현상을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분석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의 논리력은 그 누구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글을 잘 써야 하는 것처럼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와 같은 맥락입니다.

 

또한 냉정한 현실의 한 단면인, 학벌이 좋아야 합니다. 컨설팅 회사의 중관 관리자들은 대부분 세계 유수 대학의 MBA 학위 또는 박사 학위가 있습니다. 고객사의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들의 학력 및 경력 수준이 미진하게 되면, 프로젝트를 의뢰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시장의 논리가 강하게 지배합니다. 따라서 경쟁은 더욱 치열하고 강합니다.

 

저의 경우, 사실 논리력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논리력 또한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상당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저는 컨설팅 회사에 지원을 다짐했고, 온 몸을 던져 부딪혀보기로 결심합니다. 도전으로 인해서 손해 보는 부분은 없습니다. 실패로 인한 좌절은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단순한 사고방식에 제게 용기를 불러일으켰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컨설팅 회사의 인터뷰는 적게는 5~8번의 인터뷰 과정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매 인터뷰마다 1시간 가량 케이스 인터뷰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 인터뷰를 통과했을 경우 다음 인터뷰 과정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는 컨설팅 회사의 파트너들과 인터뷰를 보며, 그 인터뷰를 끝내고 통과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채용이 결정됩니다. 오퍼레터(Offer letter)라는 것을 지원자에게 주며, 잘 해보자 라는 말과 함께 악수를 청하고는 합니다.

 

저 또한 우여곡절 끝에 최종 인터뷰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중간 과정에서 부족한 논리력을 후천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덮어가는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젠 결실의 순간입니다.  파트너와 악수하는 상상을 하며 곧 인터뷰를 치르게 됩니다. 마치 힘들게 밟아온 지난 인터뷰 과정이 주마 등산처럼 스치듯 지나갔고, 왠지 될 것이라는 말 모를 확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마지막 인터뷰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별로 없다라는 말도 들었기에 큰 걱정을 하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제가 알고 있는 후배 한 명이 전날 최종 인터뷰 후에 오퍼 레터에 사인을 했다고 해서 저 또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인터뷰 시간에 맞춰서 회사를 방문했고, 회의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잠시 후 파트너 분이 들어오셨고,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너무 방심하고 인터뷰에 임한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질문에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동시에 가장 중요한 논리력을 잃는 모습도 자주 보였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 동안 땀이 쏙 빠질 정도의 인터뷰를 보면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계속 엄습해왔습니다. 30분 가량 시간이 지난 후, 파트너님은 그만하자고 하시면서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인사를 하셨습니다.

 

이제 그만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좋지 못한 신호였습니다. 오퍼 레터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언제 연락을 줄 것이라는 얘기도 없습니다. 만약 이대로 문을 열고 퇴장한다면, 다시는 이곳에 발 들일 수 없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밀려왔습니다. 이대로 물러나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시 제대로 임하고 싶지만 이미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무겁게 입을 열었습니다.

 

제가 오퍼를 받지 못하는 것인가요?”

 

라는 질문에 파트너 분은 나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쉽지만 함께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부딪혀 왔습니다. 오늘 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는 못한 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무엇이 부족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명구씨는 다음 세가지가 부족했습니다. 논리성이 부족했고, 너무 성급했으며, 때때로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서 팀 내에서 불협화음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고민해본 결과 저희가 지향하고 있는 컨설턴트의 인재상과는 괴리가 있기에 함께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씀을 하시고, 자리에 일어나셨습니다. 이 때 저는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서 문 쪽으로 성큼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한 번 더 소리쳐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비록 이순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에 대해서 매우 부끄럽고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는 이 회사를 그 어느 다른 회사보다 입사하고 싶기에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한번 만 더 기회를 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러시다면, 그 기간 동안 제가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고 최선을 다해 임해보고 싶습니다. 한번 만 더 기회를 부탁 드립니다.”

잠깐 동안의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말을 이었습니다.

 

인터뷰라고 하는 것은, 이 조직에서 가장 부합한 사람을 뽑기 위한 차선책에 불과합니다. 좋은 컨설턴트를 뽑기 위해선 실제로 일을 같이 해보는 것이나, 물리적인 시간과 여건의 부재로 인터뷰라는 절차를 택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컨설턴트가 될 자신이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저와 같이 프로젝트를 해왔던 분들께 지금 바로 전화 연결을 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이쯤 되면 거의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떼를 쓰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그 누구보다 절박했고, 거의 끝까지 밟아온 기회에서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밑져야 본전일 것이라 생각했고, 그때만큼 제 속에 담겨 있는 말을 토해놓았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괜찮습니다. 괜찮으시면 오늘 일과 시간이 끝나실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라도 잠깐이면 됩니다. 한번 만 더 제게 기회를 부탁 드립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파트너는 무겁게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오늘 계속 미팅이 잡혀있고, 내일부터 해외로 출장을 갈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시간이……”

 

라는 말씀을 하시며, PDA 로 일정을 확인하셨습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은 듯, 조금 난처한 모습을 보이시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시고 나서는 말씀을 이으셨습니다.

 

있다 오후 다섯 시에 20분 정도 시간이 괜찮습니다. 그때 다시 와주세요.”

 

라는 말씀에 눈물이 울컥 나오는 것을 억지로 삼키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4시간 동안 제가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파트너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때 최선을 다해서 보완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명구씨, 지금 한번 더 기회를 드린 것만으로도 이미 다른 지원자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 부분입니다. 지나온 인터뷰 과정을 잘 생각해보시면, 부족한 점에 대해서 충분히 잘 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섯 시에 뵙지요.”

 

라는 말씀과 함께 회의실 문을 나서셨고, 저는 한동안 그 자리에 그렇게 서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4시간 동안 전 제가 갖고 있는 근원적인 단점을 보완해야 합니다. 저도 그 자리에 나서서 근처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집어 삼키며, 노트를 꺼내서 예전의 인터뷰들을 복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단점을 제대로 찾아내긴 쉽지 않았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 긴장의 끈이 놓이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제게 다시 기회를 줬던 Bain & Co. 의 컨설턴트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자초지정을 설명 드렸더니, 그 분은 칭찬과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께 얘기해줬습니다.

 

아마도 너의 열정을 높이 살 것임은 틀림없으나, 오퍼를 받기는 힘들 것 같아. 이미 정규 프로세스 과정상에서 너는 떨어진 것인데, 다시 불러들이고 20분밖에 할애하지 않을 걸 보니, 덕담을 해줄 의향에서 부른 게 아닌가 싶다. 너무 기대는 말고 좋은 교훈을 얻었다 생각하자. 수고 많았다 명구야.”

 

제가 가장 믿고 의지하던 형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니, 수긍이 갑니다. 동시에 지나치게 들러붙었던 제가 쑥스럽기도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저는 온몸을 던져 도전했고,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파트너님께서 손수 시간을 내주셔서 위로를 해주실 것이라 판단하니, 슬프기도 하면서 기쁘기도 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약속했던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저는 무거운 발걸음을 사무실로 옮기고, 회의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찹찹하고, 도리어 홀가분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1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아까 면접관이었던 파트너가 입장했습니다.

 

준비 많이 하셨죠?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명구씨가 부족한 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알고 계세요?”

 

, 제 단점은……”

 

이라고 이야기를 기계적으로 꺼내려는 순간 파트너는 내 말을 끊으며 다음과 같이 얘기했습니다.

 

명구씨는 아직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잘 모를 겁니다.”

 

?”

 

사실, 명구씨를 인터뷰 하기 전에 명구씨를 인터뷰했던 컨설턴트들에게 명구씨에 대해서 물었더니 정말 특이하게도 반반이었습니다. 절반은 무조건 뽑아야 한다고, 또 다른 절반은 잘 모르겠다 였어요. 그래서 오늘 명구씨의 인터뷰를 임하면서 제 판단에 결정을 하려 했던 것입니다. 만약 다른 지원자들처럼 무조건 뽑아야 한다는 면접관들이 많았다면, 저는 명구씨를 주저 없이 뽑았을 거에요.”

 

파트너는 숨을 고르고 말을 이었습니다.

 

하지만 명구씨의 인터뷰 결과는 썩 좋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명구씨를 채용하지 않기로 결심했던 것이지요. 근데 정말 명구씨가 다시 기회를 달라는 모습에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정을 높이 삽니다. 명구씨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의 모습이었어요. 단점은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그리고 그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Booz Allen Hamilton 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면서 악수를 청했습니다. 그 순간 전 참아왔던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파트너님은 그 모습을 보고 어깨를 토닥거리더니 오퍼 레터를 내미셨습니다.

 

한번 검토하시고, 이상이 없다면 사인하세요. 함께 잘해봅시다.”

 

그때 무모할 지 모르는 도전을 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저는 우여곡절 끝에 그 회사에 입사를 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힘들게 준비했고, 힘들게 얻어냈습니다. 그리고 그 원천에는 정말 많은 준비 과정이 있었지만, 그 무엇보다 마지막 순간에 발휘했던 도전의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준비 과정을 결과로 이끄는 것은 바로 온몸을 던져 부딪히는 추진력입니다. 그리고 그 추진력을 통해서 정말 절실히 원하던 것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 한동안 같이 컨설팅 준비를 하던 친구들 사이에선 꽤 유명세를 탔습니다. 철저하게 구조화된 논리력과 달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닌,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으로 오퍼를 받아냈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입을 모아서 칭찬을 했고, 축하를 해줬습니다. 혹자는 저를 운 좋은 사람으로 부르고, 또 누군가는 도전으로 일궈낸 값진 승리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괜찮았습니다. 그때 만큼은 한없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 이자식, 완전 무대포네.”

 

이야기 들었다. 정말 축하한다!,

 

남들로부터 전해 듣던 축하가 그렇게 소중했고 값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은 제게 진심을 담아 축하를 해주었고, 잠깐이나마 그때만큼은 한없이 우쭐해졌습니다. 무모해 보일지 모르는 억지스러운 도전으로 일궈낸 승리가 제게 한없이 값지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튼튼하고 단단하게 이겨냈습니다.

 

이젠 직접 몸으로 행동할 때입니다. 머리로 심각하게 고민도 해야 하지만, 직접 적극적으로 움직일 때도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들에게 가장 들이고 싶은 말씀은 행동을 하되, 전형적으로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이는 다시 말해, 남들이 하는 동일한 루트를 되풀이 하는 것만이 그 일에 지원하고 도전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일을 쟁취하기 위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 라는 어감이 썩 좋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일궈내는 사람들은 기존에 밟지 못했던 길에 발을 들였던 사람들이며, 이 사람들 또한 전혀 새로운 무언가에 익숙해지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그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엔진을 항상 뜨겁게 달궈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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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azmor | 작성시간 10.04.12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Apprentice1 | 작성시간 10.04.13 감동적이네요.^^ 좋은 귀감이 될듯합니다.
  • 작성자달마소 | 작성시간 10.04.14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뭐냐 이게 | 작성시간 10.04.23 잘 읽었어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님 글 읽으니. 제 가슴도 먼가 울컥. 두근거리네요 ㅎㅎ
  • 작성자NeverFaMouS | 작성시간 10.04.26 좋은글이긴 하나.. 요즘세상엔 다시 인터뷰하기란 정말 힘들지 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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