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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토익학습

토익 오답노트 작성은 필수! 오답노트 작성법 공유해요

작성자스펙아올|작성시간11.07.19|조회수918 목록 댓글 1

 

저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를 다녔고

해커스 토익예상문제를 정리하던 와중에 오답노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정리하기 시작했구요

오답노트의 효과를 톡톡히 본 사람중에 한명이랍니다^ㅡ^ 

 

 

 

 토익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답노트의 중요성을 다들 아실텐데요~^^

여러분께도 도움을 드리고자 토익 오답노트를 만드는법, 토익 오답노트의 작성법에 대해서 궁굼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효과적인 오답노트 작성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다들 이 글을 보시고 토익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아자아잣 화이팅 !!!

 

 

 

그 전에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점은

오답노트 공책을 사서 꼭!!! 시작하세요!!! Right now now ~

 

 

토익에도 오답노트가 필요하냐구요? 네. 당연합니다. 토익도 오답노트가 필요합니다^^

오답노트가 필요한 이유는?

토익은 답이 똑같습니다. 때문에 풀어봐서 틀렸던 문제를 오답노트에 적어서 학습하고 다시 안틀리게끔 학습한다면

단기간에 적어도 토익 700점은 거뜬 넘을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

 

그러므로 토익공부에도 오답노트는? 필수다 !!

 

 

 

 

 

▶ 오답노트 작성법

 

 

※ 오답노트 작성 시 유의사항 !! 

(1) 문법용과 어휘용으로 나누어 오답노트를 작성한다.

(2) 너무 공들여 오답노트를 만들지 말 것. - 오답노트에 공들여 시간낭비하지 말고 그냥 알아볼수만 있게 써라

(3) 문제를 오려붙이지 말 것 - 한번 쓰면서 문장을 외워보는 것이 엄청난 도움이 된다.

 

 

 

 

 

 
오답노트 양식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냐구요? 양식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오답노트 양식을 만들어보았어요 :)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문법용>

 

● 문제유형 : 품사문제

문제 :  

    Before launching the reconstruction project, the construction company has received final ------- from
    the City Building  Committee.

                  

   (A) approval (B) approving(C) approved(D) approves

 

답 : (A) approval

● 이유 : receive라는 동사의 목적어자리이므로 와야하는 품사는 명사이다.
             동명사는 뒤에 목적어가 와야하므로 답이될 수 없음.
 

 

 

<어휘용>

- 어휘는 영어적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조걱 직독직해를 적고 덩어리 암기로 정리한다.

 
문제유형 : 형용사어휘
문제 :
            Zion bank’s internet service will be -------- to customers   during the month of November because of
            the renovation of the system.
 

           (A) refrained (B) understood (C) unavailable (D) related

 

정답 : (C) unavailable

이유 : Zion bank의 인터넷 서비스가/ 이용불가능하다/고객들에게/ 11월 동안에/ 시스템수리때문에

             be unavailable to ~에게 이용될수없다

 

 

 
 
 
 
 
 
 
펌질<<어떤 학생의 오답노트 작성수기>>펌질
 
①문제의 제목을 쓴다. 이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문법문젠지 어휘문제인지...
 그담에 ②왜 틀렸는지를 쓴다. 단어를 몰랐다 / 문법내용을 몰랐다 / 실수 등등.. 이런식으로 해두면 나중에 셤치기전에 훝어볼때 진짜 도움된다. 그리고 자기가 어디가 약한지 금방 파악하게 되고... 
그 다음에 중요한게 ③정답의 근거다. 특히 문법적인 내용으로 틀렸다면 절대 답지에 있는 그대로 쓰면 안된다.
 자기가 틀린것과 관련있는 부분의 문법기본서를 보고나서 짧게 정리해둬야 한다. 
그리고 오답노트를 볼때마다 기본서의 내용을 혼자 떠올려보는거지.
 마지막으로 ④모르는 단어 숙어를 색깔펜으로 정리해둔다.
 예쁘게 할 필요 절대 없다. 아무도 안본다. 나는 "빙신이야 이걸 틀렸노" 이렇게 써놓기도 하고 그랬다 ㅋㅋㅋ
 이렇게 설명하니까 오답노트 힘들어서 못한다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해보면 몇줄 되지도 않고, 처음이 힘들지 좀만 지나면 틀리는 갯수가 현저히 줄면서 틀리는 문제는 대부분이 어휘문제가 된다.
 왜냐면 어휘는 자기가 모르는거 나오면 99% 틀리는거거든ㅋㅋㅋ 
 그래서 정리할게 별로 없어진다.
 나는 이렇게 정리해서 한 2주만에 오답개수를 1~3개로 줄이면서스터디내에서 파트5설명의 달인이 됐다
 이렇게 됐을때부터 파트5는 하루에 한개정도 가뿐하게 워밍업으로 풀고 7에 올인하면 된다. 참고로 파트5 연습시간은 한세트당 17분이다.
 셤치기전이나 공부안될때 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오답노트만 꼭 다시 한번 머리속으로 정리해야한다.
 만들어놓고 안보면 안만드니만 못하다. 시간만 버린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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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 붙으신 토익수험생 여러분들 .. 독학으로 발등에 불을 끄려고만 하시나요?
 
 
 
저는 오답노트의 활용법도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에 다니면서 알게되었고,
그밖에 중요한 스킬들도 해커스어학원에서 배우게 되었답니다.
물론 독학도 좋지만, 더 높은 점수대로 도약하기를 원하신다면 학원을 다니면서 오답노트도 활용하고,
스터디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저는 제 점수를 빠르게 향상시켜준 해커스어학원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럼 모두들 빠르게 토익수험생에서 졸업생으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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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펙아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7.19 전 해커스 강남캠이요 ㅋㅋㅋ근데 사진이 다 엑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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