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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을말하자 작성시간08.12.01 신만이 들어가는 직장이 아니라 신조차 부러워한다는 직장이라고 하잖아요...전 그냥 서울의 중하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저희 대학의 교직원만 해도 교수급으로 연봉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학교가 망할(?)리도 없잖아요. 학교가 문다지 않는 한 정년도 보장되고 그리고 정시출근에 정시퇴근.. (제가 6시쯤에 서류낼게 있어서 갔는데 그때 사무실 문 잠그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방학때는 조기 퇴근...그리고 아예 스트레스가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다른 직종에 비해서 스트레스도 적잖아요.. 결론은..교직원 좋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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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sanagi Kyo 작성시간08.12.01 자기 개발을 우선시 하신다면 교직원은 비추죠. 하지만 안정성을 우선시 하신다면 말그대로 신의 직장입니다. 제 친구가 왕십리 H대학교 교직원인데 정말 부럽더군요. 9시까지 출근에 정시 퇴근(아주 가끔 야근), 방학 때는 3시 퇴근(-.-), 대학병원 50% DC 이런저런 복지 등등 정말 최고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업무상의 스트레스가 적다는 거죠. 다른 학교는 모르지만 왕십리 H대는 각자가 많은 파트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선임 교직원이 태클 거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태클을 못걸죠, 자기 일 외에는 잘 모르니깐.. -.-) 연봉도 적은 편도 아니고 나중에 사학연금도 받고.. 암튼 개인적으로는 대학교 교직원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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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1982봄 작성시간08.12.01 저희 학교 교직원은 정말 위세가 대단합니다. 학사지원부 가서 어물쩡거리고 있으면 앞에 있는 재학생 알바애들은 딴청 피우고 뒷쪽에서 신문보던 아저씨가 "왜 왔어!" 하고 소리지릅니다. 다 지들 후배라 이거죠. 몇백만원씩 내는 고객들한테 그래도 되는 건지. 어쨌거나 교직원은 돈도 벌면서 남는 시간에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기엔 제일 좋은 직업같습니다. 이번 학기에 학교에서 봉사장학금 형식으로 뭘 받는게 있었는데 준다 준다 하다가 11월 말에야 겨우 받았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그렇게 천천히 일처리 하지는 않았을텐데 기가차더군요. 교직원님들은 대체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