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발랄명랑우쭈쭈 작성시간 12.02.12 은행에서 특정 사업을 추진하려고 TFT를 구성하면, 그 팀에서 일을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A은행이 외화 채권 발행을 하려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그 사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려면, 외화관련 전문 조사역이 필요하겠죠? 전문 계약직은 연봉이 무지무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고 TFT가 해체되면 계약 연장 or 다른 회사 스카웃이 되겠죠.
-
작성자같이공부해요!! 작성시간 12.02.12 정확한 답변은 없으신 듯.. 말 그대로 전문가를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형태입니다. 분야는 자산운용, 리스크 등등 전문성이 필요한 곳들이구요. 1년 단위로 계약여부 결정합니다. 당연히 연봉은 좀 더 높지만 성과급에 많이 연동되구요. 고용 안정성은 좀 떨어지겠죠. 잘 못하거나 상황 안좋으면 내보낼 수 있습니다. 컨설팅회사 다니시면 안정성보다는 능력에 따른 대우를 원해서 일하시는 걸로 판단됩니다만 ^^;;
-
작성자gghhtty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12 네 맞아요...하지만 나이가 이제 조금씩 차다 보니깐...안정성도 고려 대상이 되더라고요...두마리 토끼는 다 잡을 수 없지만..너무 높은 연봉만을 쫓다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짤리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본지라...
-
작성자블루브라운 작성시간 12.02.23 대주주 리스크가 없는 곳은 괜찮습니다. 다만 나중에 부장급 올라가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은행은 전문가는 계약직으로 채용하지만 관리직은 공채에서만 운용하니까요.
-
작성자같이공부해요!! 작성시간 12.02.23 다른 분들 답변들이 제가 현장에서 겪는 사실과 좀 차이는 있네요. 은행마다 다른건지... 저희쪽 이야기만 해드리자면.
1. 전문계약직만으로 운영하는 부서는 저희쪽엔 없구요... 내부 정규직과 섞어서 운영합니다. 협력자이자 경쟁관계기도 하죠.
2. 부장, 본부장, 심지어 부행장까지도 외부출신 전문계약직 많이 씁니다. 다만 레벨에 맞는 유명한 사람을 억대연봉 주고 스카웃 해오는 식이지요.
3. 아무리 은행이라도 전문계약직은 가차없이 짜릅니다. 말 그대로 계약직입니다.
다만 들어와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젊을 때 시장에서 누비다가도 나이가 들면 정착하고 싶어지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