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 ,
과연 제가 도움이 될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요~ㅋ
제작년에 취뽀해서 현직으로 있는 사람이구요^^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ㅋㅋ 밥먹으러 가기전에 잠시 짬이 나서 ㅋㅋ
혹시 스터디 참관이나 자소서 첨삭, 뭐... 인생상담? ㅋㅋㅋ
제가 후배님들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메일 보내주세요 ㅋㅋ
인사부에서 관리하는 페이지이니 만큼 조심해서 글을 적어야 겠네요 ㅋㅋ
제게 쪽지 보내주시면, 제 메일주소 알려드릴게요^^
( 사실... 주말이 워낙 심심해서요 -_- 후배님들의 열정을 보고 저도 좀 깨닫고 싶은게 많아서
ㅋㅋㅋ 얼마든지 부담없이 쪽지 주세요^^ 그럼..!! 이만..!! 음하하하하 )
못믿으실까봐 간단히...
h 증권 최종합격
s 은행 최종 합격
k 은행 1차 합격, 2차 불시
n 은행 1차 합격, 2차 불시
h 은행 1차 합격, 2차 불시
d 증권 1차 , 2차 합격, 최종 탈락
자랑은 아니구요.. ㅜㅜ 한참 방황하고 힘들어 했던 제 제작년 모습이 떠오르네요... 한강을 몇번이나 갔던지...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핑... 그럼 후배님들의 진심이 담긴 쪽지 기다릴게요^^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쪽지 수령하고 이 글은 내리겠습니다^^
이제, 취업뽀개기(취뽀)를 티스토리, 트위터에서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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