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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리고기는 내꼬 작성시간 13.02.15 힘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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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ydydy!!! 작성시간 13.03.27 6시칼퇴....6시칼퇴....6시칼퇴....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네요.ㅋ행복을 어느 부분에서 찾느냐가 중요한듯...전 은행에서 일 하고 있는데 9시출근 6시퇴근하는 그런 곳에서 일하는게 소원이에요.입에 백태가 낄 정도로 하루종일 물 한컵 못마시고 말하고 4시 되면 또다시 일 스타트.너무 힘든곳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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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피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28 아.. 그렇군요... ㅠㅠ 돈을 쫒느냐 편리함을 쫒느냐의 문제같지만.. 안정적인 면이나 육아휴직의 면에서 볼때 정말 메리트가 있어서요...
전 지금 하고있는 무역사무직 오래 해봤자 40까지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거든요 ㅜㅜ 끊임없이 영어공부를 해야하고 연봉도 9년차인데 겨우 3500-3600만원이에요. 대기업 대졸사원 초봉은 될런가.. 요즘 대졸 평균 초봉정도 될런가.. 일은 편하고 재미도 있긴한데.. 돈이 넘 적네요. 9년차에 3500-3600이면 박봉이에요 ㅜㅜ
얼른 더 좋은곳으로 알아봐야지.. 4천은 받아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ㅜㅜ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젊을때 바짝 버셔서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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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ydydy!!! 작성시간 13.03.29 작년인가 30대 여성분 신입행원으로 들어왔다고 들었어요.저희 은행이요.ㅋ근데 그런분들은 회계사 자격증이 있다거나.....유학파던가.....하드라구요....;;;;;;저희 은행이 학벌을 유난히 따지는 곳이라..다른은행은 정말 열린공채 요즘 하더라구요~퐛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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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enthurion 작성시간 13.03.31 은행도 영어공부는 아니지만 나름 공부 계속 해야되요..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