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가 있었는데요.
제 스펙으로는 어림도 없는 외국계 기업인데요;;;
상반기 공채 때 복권긁는 심정으로 서류를 넣었다가 합격해 버렸습니다 ;;;
꺼내기도 부끄러운 토익점수와 학점, 그것도 지방대인데
도데체 인사담당자께서 뭘 보고 서류를 패스시킨건지 모르겠습니다 ;;;
상반기인데다 인지도 낮은 회사라 지원자가 적었던 탓일까요
아무튼 그래서 면접이 며칠 안남은 지금 1분 자기소개 조차도 제대로 준비 못하고 있습니다.
뭔가 구체적인 예시나 이런걸 제시하면서 제 강점을 어필할 게 정말 찾기 힘든데요
그냥 자기소개에 쓴 말을 되풀이 하면 독박이겠죠?
외국계라 영어 자기소개도 준비해야 하는데, 이 역시 우리말 자기소개와는 좀 차별화가 필요한가요???
저는 진짜 열정 비전 이런 애매모호한 단어는 쓰기도 싫고 그런 단어 썼다가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 대보라고 면접관님이 그러시면 뭐라 대답할 말이 없는데요 ㅠㅠ
차라리 연락하고 면접에 가지 않는게 나을까요?
먼저 취업하신 형님 누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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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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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otivatorJD(컨설턴트) 작성시간 13.06.18 일단 서류가 통과되었다는 것 먼저 축하드립니다. 자 이제 작성자님에게 필요한 건 자신감이네요. 안 되면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더 당당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왜 강점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내용에서 뽑아낼 만한 키워드를 못 찾고 있는 건 아닌지요?
열정, 비전은 좋은 단어입니다. 다만 뒤에 말한 것 처럼 애매모호하지 않으려면 명확한 사례 혹은 구체적 생각, 플랜 등이 뒷받침되면 되는 거죠.
되든 안 되든 면접은 무조건 보세요. 뭐가 겁나나요. 내 자신을 세일즈 한다고 생각하세요.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