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달려간다작성시간10.07.18
현직자입니다. 증권사는 크게 급여체계가 정규직,연봉계약직으로 나뉘구요, 신입 혹은 짬안되는 분들이 대부분 정규직이고 짬되는 분들은 대부분 연봉계약직입니다. 정규직은 Ib라해도 특별히 더 받는 것 없구요 12시에 퇴근하든 새벽 4시에 퇴근하든 오후 6시에 퇴근하시는 다른 부서분들이랑 월급이 같습니다. 성과급도 우리나라 증권사 수익구조상 크게 많지는 않지만 위에 3000이 안된다는 소리는 좀 말이 안됩니다.
작성자달려간다작성시간10.07.17
윗분 말씀처럼 신입기준으로는 똑같죠. 신입은 100% 정규직이니깐요. (회계법인은 예외지만)한 회사내에 여러개의 연봉테이블이 존재할 수는 없으니 지점에서 일하나,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나, 리서치 혹은 IB에서 일하나 기본급은 같습니다. 다만 IB나 리서치에서 2~3년 정도 일하다가 계약직 전환하면 야구, 축구선수 마냥 몸값올리면서 이리저리 다니는 게 가능해서 억대연봉자가 나오는 거죠.
작성자쁠램작성시간10.07.17
재미있네요. 여의도 모 증권사 IB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자 입니다. 회사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위에 달려간다님 말씀처럼 정규직, 계약직과 연봉 차이가 있구요 물론 개인의 능력에 달렸습니다. out될지..억대연봉자가 될지..신입기준 초임은 대부분 4천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점은 성과체계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하는많큼 받죠. 물론 그만큼 스트레스와 공중 36회전을 반복해야 합니다.(현직자는 아실내용...)
작성자샤니이작성시간10.08.05
여의도 ib에서 근무중 입니다.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성과급 나오는대로 받고 기본급은 4천정도, 성과급은 실적 좋을 때는 기본급만큼 받기도 합니다. 대리가 1억받는 곳은 두세군데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ib 딜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그리고 그 ib직원수가 몇명인지(딜이 많을수록 인원이 적을수록) 에 따라 개인 성과급 차이는 있을 겁니다. 3천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