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자소서 쓰려고 우투 제출본 저장해 놓은 걸 다시 읽어보는데...
오타를 발견!@_@! 하루 종일 읽고 또 읽고 고치고 고치고 하다가
막판에 다 썼다는 후련함에 흥분했는지-_-;;
매우 찝지루 하네요... 외출했는데 문을 안잠그고 나온 듯한 이 상쾌한 느낌ㅋ
근데 푸르덴셜 관련 글은 영 안보이네요ㅋ 우투/한투가 떠서 더 그런가ㅋ
면접가보니 푸르덴셜 임직원 분들 참 인상좋고 분위기도 좋긴 좋던데.
글쓴김에 질문 두 가지 던지고 갈께요 편안히 답변들 마구 부탁드립니다(--)(__)
1. 인적성은 무조건 솔직하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들?
- 이번에 HAT 볼 때 문제에 너무 빠져든 나머지 직무상황판단은 물론 인성 마저도 다 못풀고 나와서
(두 파트 모두 최소 5문제 정도?) 매우 편안하게 기대를 안 했는데 덜컥 붙었더라구요.
정녕 인성은 솔직하게 승부하는게 해법인가... 궁금한 마음에 여러분들의 사견 여쭈어봅니다ㅋ
2. 스펙이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분들께 가감없는 의견 들어보고 싶어서요.
지점영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감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서성한/경제/85년생/4.5에3.35/토익840/오픽IM2/투자자산운용사,증투상,파투상,펀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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