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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융계의별~* 작성시간11.05.22 저희 회사만 하더라도 영업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일들이 공공연하게 있습니다. 주로 주식브로커리지보단 자산관리쪽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런분들을 보면 남자에겐 없는 감성적 마케팅을 활용하기도 하거나 정말 징할정도로 고객에게 전화및 이메일을 자주 보내며 접촉율을 최대한 높입니다.
또 한가지로..증권사엔 돈많은 아줌마들도 많이 오지만 그 보다 더 VIP는 중년의 남성 손님입니다.
저는 그렇다라고요.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남성보단 여성손님에게 좀 더 어필되는 거 같고.. 같이 근무하는
여자 차장님은 본인께선 남성손님에게 좀더 어필이 잘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가 되시길. -
작성자 lovelygir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3 네 그런데 공채 면접장에 가면 여자는 거의 드물더라구요.. 여자 면접자를 대하는 면접관 태도로 그렇게 호의적이거나 긍정적이지 않은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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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ilet 작성시간11.05.23 맨 위에 답변을 보시면 대형사 위주라고 보시면 되시구요,,, 중소형사에서는 영업하기 정말 힘듭니다... 거의 내방 고객이 없는 지점이라면,,, 밖에나가서 섭외하면서 고객 섭외해야하는데... 정말 고액고객 운 좋아서 만난는거 아니라면,, 법인영업 개인영업하기에는 중소형사 증권사는 여성 영업직 좀 힘들다구 보셔야합니다... 무조건 대형사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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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증권3종세트 작성시간11.06.01 여자는 섬세하고 고객 관리에 철저한 것이 또 매력이지요
고객을 유치하는 것도 성과지만 신뢰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점을 어필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증권업 지원하는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