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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과 자산운용의 차이

작성자취뽀~~~~90| 작성시간11.05.28| 조회수117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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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ati_Goal 작성시간11.05.28 증권사는 지점에서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자산관리가 위주이구요. 본사에서는 IB, 리서치 업무를 하구요. 자산운용은 trading이 위주죠!
  • 작성자 쿠마310 작성시간11.05.28 밭에 배추 키우는게 자산운용이고 다 키운 배추 팔아 치우는게 증권회사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lupin188 작성시간11.05.29 적절한 비유시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 15년후 작성시간11.06.08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입니다. 배추 값이 오르는 데 투자하면 선물이고 그 옆에서 내기걸면 옵션인가요...
  • 작성자 똑순 작성시간11.05.29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은 주식거래를 중개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고객이 집에서 주식거래를 하건, 펀드매니저들이 자산운용을 할 때 주문을 내면 이를 체결해주고 돈을 받는 것이죠. 이를 위해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이 기업분석을 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요 직군으로는 브로커와 애널리스트 그리고 백오피스(업무지원) 쪽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특이하게 증권사 고유자금으로 채권이나 주식, 선물을 운용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경력직으로 뽑힙니다.
  • 작성자 똑순 작성시간11.05.29 반면, 자산운용사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해주는 회사로 여러분께서 펀드에 가입한 돈을 운용해주는 회사입니다. 직군으로 보면 주식운용 펀드매니저, 채권운용 매니저, 부동산 매니저 등으로 구분되지요.
  • 작성자 Honestly 작성시간11.05.29 자산운용사 = 샤넬, 로레알, 빈폴 증권사 =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 작성자 취뽀~~~~9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9 언어의 마술사들 ㅋㅋㅋㅋㅋ
  • 작성자 정훈 작성시간11.05.30 그럼 증권사 자산운용 파트는 주로 자산운용사에서 스카웃 되서 가는 곳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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