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사람이 약정(오프라인)으로 매달 50억가량 돌리시는데....
제가 이분데리고 증권사 간다면....어느증권사를 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이런경우 정규직보단 계약직이 낫나요?
일반적으로 계약직이 기본급 낮은 대신 매매수수료 인센이 높을것 같아서요..
재거 원하는 업무는...
전 욕심없고...제 매매 하면서 이분 약정돌리는거 인센도 받고....
지점장의 터치(영업압박, 회의참석등등..) 안받고 출 퇴근 할수 있고...
이렇게 할려면 계약직 밖에 없겠죠?
계약직은 저런 상관의 간섭을 별로 안받는거죠~
정리하면...
전 욕심없고...
이 분 돌리면서 제 매매 편하게 하고 싶고...
편하게 회사 다기고 싶고....ㅋㅋㅋ
이런 조건에 맞는 증권사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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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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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tocklo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2.27 아~ 글구 저 회사 날로 먹을려고 하는 거 맞음. 그래서 정규직 보단 터치 별로 안받는 계약직으로...회사에 소속된 직원이 아닌 증권투자상담사로 갈려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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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dre Kostolany 작성시간 12.02.28 교보증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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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음과진심사이 작성시간 12.03.28 투상.. 투상은 어딜 가나 그게 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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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식장이 작성시간 12.05.02 투자상담사 하세요. 그럼 말씀하심 모든것들이 이뤄지고 돈도 많이 챙길수 있습니다. 저한테 쪽지주시면 상담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