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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7 얼굴에 철판을 깔고 연기를 해야하군여...ㅎㅎ 어딜가나 힘들지만..... 이 곳보다는 나을거라는 희망때문에....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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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도라어l몽 작성시간12.04.30 현직자 이신가요? 저희지점 같은경우 휴가를 한달전에 미리 받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갑작스럽게 휴가를 쓰려고하면 눈치봐야하는거 당연하고 거짓말 해야하는거 당연합니다. 미리 다 휴가신청 받았는데 갑자기 휴가 쓴다하면 당연히 눈치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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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Dolt 작성시간12.05.01 음..... 지점마다 다르네욤 ;; 저희 업무직같은 경우는 내일 갑작스레 쓰고싶음 그냥 전체 메신저 날리고 쓰고든요 ;; 까칠하시군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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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스^^ 작성시간12.04.29 증권사는 퇴사자나 이직자가 많아서 지점장정도 되면 핑계되면 다 눈치 채고 압니다~ 그래서 억지로 안 보내줄려고 하는 지점장도 있죠 증권사 지점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하루 휴가 내서 면접보러 가는것도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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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우투 작성시간12.05.18 반차나 휴가쓰고 면접봐요~ 지점사람들은 좋은데 일이너무많구 고객두싫구 연봉도 너무 적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데도 다 비슷비슷할지 ㅠㅠ그냥참을지 고민중요 ㅠ거기는 영업압박있군요 여긴그런건없는데...........연봉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