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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합격자소서

작성자날세이사람|작성시간13.10.31|조회수307 목록 댓글 0

자기소개 (500자 이내)


<분석적 사고를 갖고 금융을 보다>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화폐전쟁'이란 책은 제 스스로 금융의 힘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그 호기심을 해결하고자 방학 때마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증권상담사','파생상품상담사','재무설계사(AFPK)' 과정 모두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상황을 분석해 조언을 하는 공통된 과정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통계학과로 진학한 후로 '통계분석학회', '굿-네이버스와의 산학협력'등의 활동을 통해 갈고 닦아온 분석적 사고가 금융의 힘을 이용하는 일에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나눔교육 인식', '중소기업의 영업실적' 등을 분석해 본 경험은 고객의 재무상황을 분석하기 위한 연습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분석적 사고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개인 컨설턴트가 되고 싶습니다. 


  




2. 한국투자증권이 나를 뽑아야 할 이유 : 지식, 능력, 특기 사항 등 (500자 이내)


<고객님 마음을 열어보세요>


영업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고객의 마음을 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에게 신뢰를 주고, 마음을 열도록 도와준 경험이 많은 영업에 적합한 인재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수성아, 나 고민이 있어'라는 문자를 보내고도 계속 마음을 열지 못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의 마음을 열기 위해 제가 고민을 털어 놓고 해결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그 친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보이고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을 노력한 후에 그 친구는 저에게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제 노력에 고마워했고, 저를 믿게 되었습니다. 


금융상품은 현재 재무 상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금융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하기 전에 고객의 고민을 파악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과정에 적임자로서, 고객들의 마음을 열어보겠습니다.


  




3.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기술해보세요 (500자)


<장기 거래 고객 보유율 전국 1위 컨설턴트 XXX>


10년 후의 저는 다년간의 영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컨설턴트로 이름을 널리 퍼뜨리고 있을 것입니다. 저와 거래하는 고객들은 기본 3년 이상 된 고객들로, 제가 신입사원 때부터 거래한 고객들도 대다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과의 저녁식사는 어느덧 일이 아닌 친구와의 화기애애한 모임과 같다고 느낄 정도로 고객과 저는 호형호제하며 편한 사이를 유지하고, 주말에는 고객들과 등산도 다니면서 오랫동안 지속해 온 신뢰의 관계를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때로는 고객들이 저를 너무 믿어, 금융상품에 대한 상담 외에 자신의 결혼 문제, 자녀들의 진학문제 까지 저와 대화하기 원해 피곤할 때도 있지만, 그만큼 저를 믿는 고객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라 생각하며 뿌듯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들과 오래 거래하다보니, 고객들의 성공과정을 지켜보는 일도 잦아집니다. 마치 제가 이뤄 낸 성공처럼 뿌듯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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