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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이 PT 면접 / 직무역량면접이었습니다.
PT 면접 문제풀이시간 10분정도(?)PT 발표 3~5분 정도 !! A4 용지에 답안 작성해서 발표했어요 ㅋ
발표할 때도 문제 설명, 전제 조건 설명하고 나서 결론을 못 내서.....ㅠ
근데 그 해결방법을 잘 몰라서 결국 엉뚱한 답안을 말하고 나왔습니다.;
피티 면접끝나고 자소서 관한 질문을 하셨어요
준비해가서 그런지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하지만.....아쉬움은 남더라구요
다 못말하고 나온거 같아서..
아! 생각나는거!
희망근무지역에 공장이 아닌 서울(본사)을 적은 것도 기업에 대한 분석이 적었기 때문이라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본사로 희망근무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에 대하여 '지원할 때는 기업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 무엇을 생산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무엇을 생산하기 때문에 그 지역에서 근무한다면 저의 전공지식을 활용해서 기업에 이바지하겠습니다.'라고 답했지만
서울로 희망한 것부터가 기업분석이 부족하게 보였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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