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회사에 취뽀했습니다.
연봉은 마음에 듭니다. 첫직장치고는 정말 좋은 조건이예요.
그런데 지금 사무실 직원이 사장. 부사장. 여자직원인데
이 여자직원이 나가면서 저와 다른 남자 직원 한명을 채용했습니다.
일본에 수출을 하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은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설립된지 10년이 넘은 주식회사입니다.
부사장은 저에게 사무는 물론 직접 배워가면서 바이어를 만나고 책임지는 것까지 해서
성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그러나 그곳의 사무실 환경은..참... 그렇습니다.
사원이 너무 작은것도 불안하고..
저의 괜한 걱정인지.... 제가 이 곳에서 뿌리를 박는다면 오래는 할 수 있을 듯 합니다만.
정말 고민이네요.
그리고 또 국제회시기획 회사에서 면접을 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정말 고민입니다. 참...선택 선택 망설임 망설임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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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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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씨방마우스 작성시간 08.11.30 현업에서 2년넘게 있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소규모 회사에서 사람들에 치이지 않아도 되고...(물론 일이 넘 집중되서 밤 10시 퇴근 이런날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사람에 치이는거보단 일에 치이는게 낫기에) 로얄멤버로 오래 버틸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이런 소규모 회사는 진진짱님이 충분히 더 다른 큰 회사와 넓은 안목의 업계를 경험해 본 후에 그 회사에 질리고 안정을 찾을 때 나이가 좀 들어서도 경력과 식견으로 충분히 옮기실 수 있는 곳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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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강자님 작성시간 08.11.30 허걱 회사 넘 작네요. 신입이 이런 곳에서 시작하면,,,글쎄요..힘들기도 무척이나 힘들뿐더러....성과 정도도 무척이나 부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