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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욕했습니다...

작성자취업무조건이다!|작성시간08.12.31|조회수830 목록 댓글 44

정말 착하기만 한것 같던... 남친이.. 술먹고 "Cxx년아!"하고 욕했습니다...

 

그는 월급 100만원정도의 직장..

 

저는 대기업취직목표로... 대기업에서 장기 인턴경험...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 직업 신경쓰지 않는데.. 남자친구가 마음에 담아놨는지...

 

어제 남친 회식간다고 하길래 제가 전화를 했는데..안받아서 서운한 말을 표현했더니...

 

"내 직업 너 하찮게 보지? 글지?, 그깟 인턴 한주제에 너 술자리에서 전화 안받았지 글지?,  나는 직장이야..

 

내가 왜 일하는지 알어? 너때문에 하는거야! 나 부모님한테 돈받고 살수 있어. 근데 너때문에 하는 거야."

 

이러는 겁니다... 사실 제가 하반기 낙방하고 사실 집안도 넉넉치 않은지라... 계속 인턴 이번 동계도 떨어지고..

 

이제 기운내 알바를 1월부터 하기로 했는데...

 

남친은 많이 쌓여있었나 봅니다. (자기는 돈 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쪼끔이라도 낼려구 하면...)

 

그런던...남친이 욕을 하구.. 전 정말 무시한적도 없구요.. 그런데... 후유... 너무 힘듭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자신이 여자친구보다 목표도 낮고, 직장도 대기업이 아니라는 생각..

 

저는 이런쪽으로 남친한테 말해본적도 없고... 그냥 스터디 등 이런거 말했을때.. 은근히 쌓아 놓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의 이런 마음을 없애줄수 있을지... 말을 해도 믿지 않는것 같구요... 힘듭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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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추접자 | 작성시간 08.12.31 남친이 일단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많은 분이네요. 그걸 알아차리셔서 님이 애초에 좀 조절을 하셨어야 되는데 남친이 완전히 화가 끝까지 올라갔네요. 님의 잘못도 있다고 봐요. 그렇다고 남친이 욕한 것도 좀 그렇구요.
  • 작성자★귀연^0^☆ | 작성시간 08.12.31 남친이 좀 보수적이고 자존심이 강하신 분이군요~ 한 번에 터졌나봐요. 그런데 남자가 여자보다 직장이 낮으면 끝은 항상 좋지않게 끝나더라구요. 잘 해결하셔야 될텐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취업무조건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01 섭섭하다고 말했습니다....
  • 작성자naked chef | 작성시간 09.01.01 이경실만 봐도 알죠....여자가 남자보다 잘나가면...남자는 자격지심이 생길거에요.. 그래서 분수에 맞게 사귀어라는 이런말도 있던데...한쪽이 너무 좋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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